정말로 마지막 블로그 이사.. 랍니다. ㅡㅡ;; 그러니까 제발 제발 이해해주시길.. ㅋ Web Life

네이버 블로그에서 어쩔 수 없이 (예전 포스팅들을 옮기려는데... 과거시간으로 퍼블리시가 안돼서...) 티스토리로 갈까하다가 에랏 모르겠다 워프로 가자해서.. 워프(http://kooljaek.wordpress.com) 로 옮겼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안옮겨요. 벌써 네이버에 올렸던 포스팅들 하나하나 수동으로 옮겼거든요.

어쨌든 한 2년동안 아마도 한 20번의 이사와 새 블로그 오픈 등의 경험을 거치면서 깨달은 건...

1. 나는 쿨짹에서 리브랜딩이 안된다 ㅡㅡ;; (다른 아이디로 옮겨가는 거 포기...)
2. 내 블로그는 신변잡기 블로그 밖엔 안된다. 어쩔 수 없이 난 길고 심오한 글을 쓸 재주가 없다. 그리고 어딘가 불평불만을 늘어놔야하고 그게 영어일 수도 한국말 일 수도 있고...
3. 내 온라인 아이덴티티인 쿨짹과 오프라인 아이덴티티인 케이윤을 떼어낼 수가 없네요. 난 학생때도 집에서의 나나 학교에서의 내가 같았어요. 머리가 단순해서 이중인격자도 못한다는 ㅡㅡ;;

어쨌든 그래서~

앞으로 예전에 쓰던 블로그에 있는 2000개가 넘는 포스팅들을 옮기려면... 몇년은 걸리겠죠. ㅠㅜ (벌써 2004년 5월 12일 포스팅 하나 달랑 옮겼네요. 이게 제 첫 한국어 블로깅 포스팅입니다 - 근데 반전이 있다는... 그 포스팅이 영어였다는...)

혹시나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몇몇 안되는 여러분들... 피드를 이쪽으로 다시한번 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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