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Tasting - South Okanagan Lake 을 다녀와서... Playing Life

짧은 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한참이 지났다.  언제 간 거지?  빅토리아데이 홀리데이?  벌써 한달이 지난 거야?  그런거야?

사진은 꽤 많이 건졌는데 다 올리기는 그렇고... 그냥 조금만 올리자.

간단히 말해서 여행은 성공적이었다.  호텔도 새로 지어서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안좋은 점이 있었다면 에어컨이 ㅡㅡ 고장이라... 음... 불평했는데 고쳐주지도 않더라...

그래도 호텔 뒷배경이 아래와 같아서 봐주기로 했다..... (추가: 큰~ 집처럼 보이는 거 있지?  그게 호텔이다.  그 왼쪽으로 조그만한 집같은 거... 그게 호텔 레스토랑/바... 도착하고 바로 15분 후 여기서부터 벌써 와인을... ㅡㅡ;; 홀짝홀짝)



새도 있고.. 카메라 빨 좋고... ㅡㅡ;;

위의 링크를 따라 전의 포스팅을 보면 이 호수 주위에 얼마나 많은 와이너리들이 널려있는지 알 수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 힐사이드에 갔다.  Tasting Room이 바글바글... 꽤 운치 있고 좋아서 Bistro에서 점심을 먹으려니 만원... 저녁을 예약했다가 여차저차해서 취소하고... 다른 곳을 갔던...

어느 와인 센터에 가니 이런 간단지도가 있더라...

자 보자.. 우리는 어디를 갔었던가...  지도를 보면...
우리가 묵었던 곳은 Summerland이다.  거기서 Oliver까지 내려와서는 그곳에 있는 와인 센터에서 사진을 찍었나보다.  사실 Summerland의 북쪽에 와이너리가 더 많은데 (즉 North Okanagan Lake) 안가길 잘 한게 나중에 우연히 만난 어떤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 연휴기간이라 무척 복닥복닥했다더군...

그렇게 해를 보고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와인을 마시고....

그렇게 이틀을 보낸 뒤... 우리는 밴쿠버를 향했다.

사진 훠얼씬 많은데... ㅡㅡ;; 지금은 사무실이라 다 못올리겠고... 엑기스(라고 쓰고 작고 올리기 쉬운 거 몇 장이라고 읽는다)만 올린다. 

마신 와인들도 평을 해야할텐데... 후훗.. 그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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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간서치 2007/06/22 08:40 # 답글

    사진이 환상이네요. 풀냄새가 한국까지 나는 듯 합니다.
  • 2007/06/22 08: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늘처럼™ 2007/06/22 08:51 # 답글

    뒷배경이 너무 멋진걸요.. 오오~~
  • 부엉이 2007/06/22 09:03 # 삭제 답글

    호수를 배경으로 한 사진 너무너무 멋지네요~~
    다른 사진들도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쿨짹님 사진 못 찍는다는 말 거짓말 ( ̄へ ̄ )
  • 제인 2007/06/22 13:01 # 답글

    캬.. 오카나간 출신의 친구가 하나 있었더랬죠.
    동네에 신호등이 하나 있어서 운전면허 따기 참 쉽다고 했었는데~
    경치 정말 좋군요. 부러워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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