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나만 운영하다보면 처음에 의도한 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옆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나만해도 '당찬여자'라고 타이틀을 짓고는 좀 더 일/ 커리어/ 자기 계발 등등에 중심을 둔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했었는데 하다보니 가족얘기 연애얘기 먹거리얘기 등등 일상의 신변잡기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물론 여기에 제시된 문제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블로그는 '내 개인 소유'의 블로그이고 누가 여기 와서 취업 유학 인터뷰 자기계발 등등의 조언을 바라고 찾아오거나 그런 정보들을 못찾았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거나 그런 분들도 없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중구난방식의 블로그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 물론 그 자체로도 매력이지만 이상하게 초심에서 벗어나는듯한 이런 컨셉은 전혀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동기부여 (motivation)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종종 시도했던 것이...
멀티블로그의 운영... ㅡㅡ 문제는 이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거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블로깅이 업이 아니고 또 나같은 경우만하더라도 이런 IT나.. social networking 쪽과는 전혀 상관 없는 직종에 종사하는 데다가 어떤 몇몇의 주제를 두고 멋진 사진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재주가 없기 때문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내가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는 '이래서 신변잡기' 밖에는 안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좋아하는 (속히 things get my juices flow.. -_-) 또 그리고 거기에 대해 내 머릿속에 생기는 아뒤어드를 나눌 수 있는 어떤 특정 목적의 블로그들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을 수다. 때문에 나처럼 집중력과 근성이 떨어지는 블로거로서는 이런 특목 블로그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내가 오픈했다 얼마 안지나 버려진 블로그들도 많다 (흙흙...미안하다...).
그래도 언제나 멀티블로그 운영은 끌리는 아이디어이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허용된 1얼음집운영자 얼음집 3개까지 운영가능이라는 새로운 이글루스 방책은 참으로 기쁜 뉴스가 아닐 수 없었다.
어쨌든 지금의 내 계획으로는 그 세가지 블로그는 이렇게 쓰고 싶다.
쓰고 나니 별 대단한 분리는 아닌 거 같지만 디테일까지 공개하기는 아직 너무나 미숙된 아이디어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밝힐 수가 없다. '1인3블로그 운영'에 대해 다른 분들은 동의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세 블로그를 다 다른 닉네임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거다. ㅡㅡ;; 맘에 든다. 물론 셋 다 다른 닉네임이지만 운영시 블로그 연동이 가능하다면 (blogger.com에서 처럼... 근데 여기는 다른 블로그라도 같은 닉네임을 써야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지 않다고 아시는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더 좋았을 걸 그랬다. 언제나 이글루스에 로그인을 해놓는 나로써는 로그아웃하고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게 사실 많이 귀찮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당찬여자'라고 타이틀을 짓고는 좀 더 일/ 커리어/ 자기 계발 등등에 중심을 둔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했었는데 하다보니 가족얘기 연애얘기 먹거리얘기 등등 일상의 신변잡기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물론 여기에 제시된 문제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블로그는 '내 개인 소유'의 블로그이고 누가 여기 와서 취업 유학 인터뷰 자기계발 등등의 조언을 바라고 찾아오거나 그런 정보들을 못찾았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거나 그런 분들도 없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중구난방식의 블로그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 물론 그 자체로도 매력이지만 이상하게 초심에서 벗어나는듯한 이런 컨셉은 전혀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동기부여 (motivation)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종종 시도했던 것이...
멀티블로그의 운영... ㅡㅡ 문제는 이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거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블로깅이 업이 아니고 또 나같은 경우만하더라도 이런 IT나.. social networking 쪽과는 전혀 상관 없는 직종에 종사하는 데다가 어떤 몇몇의 주제를 두고 멋진 사진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재주가 없기 때문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내가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는 '이래서 신변잡기' 밖에는 안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좋아하는 (속히 things get my juices flow.. -_-) 또 그리고 거기에 대해 내 머릿속에 생기는 아뒤어드를 나눌 수 있는 어떤 특정 목적의 블로그들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을 수다. 때문에 나처럼 집중력과 근성이 떨어지는 블로거로서는 이런 특목 블로그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내가 오픈했다 얼마 안지나 버려진 블로그들도 많다 (흙흙...미안하다...).
그래도 언제나 멀티블로그 운영은 끌리는 아이디어이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허용된 1얼음집운영자 얼음집 3개까지 운영가능이라는 새로운 이글루스 방책은 참으로 기쁜 뉴스가 아닐 수 없었다.
어쨌든 지금의 내 계획으로는 그 세가지 블로그는 이렇게 쓰고 싶다.
1. 지금 여기 - 신변잡기 중심
2. 글 중심 - 픽션 논픽션 에세이 중심 (문제는 내가 글빨이 많이 약하다는 거다..)
3. 이미지 중심 - 색(色)... 패션, 미술, 건축... 등등 눈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얘기하고 싶은 이미지들 중심 (문제는 내가 사진을 찍고는 올린다던가 이미지를 스크랩(출처도 적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것 등등을 너무 귀찮아한다는 점이다.)
쓰고 나니 별 대단한 분리는 아닌 거 같지만 디테일까지 공개하기는 아직 너무나 미숙된 아이디어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밝힐 수가 없다. '1인3블로그 운영'에 대해 다른 분들은 동의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세 블로그를 다 다른 닉네임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거다. ㅡㅡ;; 맘에 든다. 물론 셋 다 다른 닉네임이지만 운영시 블로그 연동이 가능하다면 (blogger.com에서 처럼... 근데 여기는 다른 블로그라도 같은 닉네임을 써야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지 않다고 아시는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더 좋았을 걸 그랬다. 언제나 이글루스에 로그인을 해놓는 나로써는 로그아웃하고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게 사실 많이 귀찮기 때문이다.


덧글
luvcoco 2007/07/14 06:56 # 답글
저도 tistory 에는 뭔가 전공관련된 블로그를 열었다가 글 몇 개 못 올리고 그만 뒀어요. 어렵습니다.
2007/07/14 09: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