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일이란 게 참 그렇더라고... 원생으로 굴렀던 3년을 빼면 직딩으로 밥먹고 산지 이제 5년이 되어가는데 처음 4년은 아무리 일이 많고 그래도 스트레스라는 걸 몰랐거든. 왜냐하면 일이 아무리 많아도 내가 뼈빠지게 일하면 마무리 할 수 있었으니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적격자를 알 수 있었고 또 야근을 부탁해야하면 기꺼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한 일년 전부터는 그게 아니었지. (이넘의) 정부기관들은 왜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건지... 허가 같은 것도 이 주에 해준다는 게 한 달씩 걸리지를 않나... 그럼 건설 파트에서 와서는 난리다. 너 때문에 하루에 몇 만 불이 손해라는 둥, 인부 대여섯이 놀고 있다는 둥, 그래서 주말에 오버타임 시켜야한다는 둥...
처음에는 빠싹 얼어서는 진짜로 다 믿었었다. 정말 나 때문에 손해보는구나. 이를 어쩌지... 그런데 그게 아니드만, 한 로케이션에서 일할 준비가 안되면 다른 데부터 시작해도 되는 것이고 약간의 유드리가 있는 거더라구. 짜식들 그냥 나를 겁먹게 하려는 거였어. 물론 이런저런 일들로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는 하지만 실수 없는 사람 어디 있겠어? (지금 내 창 밖, 바로 밖에서는 60만불 짜리 (대강 한 6억원이라 하면 되겠네...) 실수로 난리인데 말이지....)
내가 정부기관 시청 등등 사람들에게 계속 전화하고 이멜 치고 안달복달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바뀌는 것도 아닐텐데... 괜히 관계에 보푸라기 일으키는 짓은 할 필요가 없을 거 같고... 어쨌든 내 최선은 다하는 것이지만은 안되는 건 안되는 거 아니겠어?
건설 파트에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면 이제는 나도 소리 칠 맘 준비가 되있는데... 그런 준비를 하니 덜 못살게 구는구만... 역시 사람이 강하게 나가야 할 때는 밀고 나가야돼... 안그러면 우습게 본다니까.
이렇게 맘을 먹으니까 솔직히 일의 능률도 더 오르는 거 같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어. 주위에 사람들이 전혀 스트레스 안받는 표정을 보고는 마리화나라도 피웠는 줄 알더군... (이거 냄새나서 난 딱 질색... ㅡㅡ;; 펴본적도 없지만...)
어쨌든 안달바가지를 해봤자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돈 세이브를 해줬다 그래서 그 돈이 내 주머니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부정하게 불만을 토로하는 넘들에겐 언제나 반항할 마음의 준비를 하니까 평안이 찾아오는 거지.
그렇게 일할꺼야. 편하게... 그래야 더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한 일년 전부터는 그게 아니었지. (이넘의) 정부기관들은 왜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건지... 허가 같은 것도 이 주에 해준다는 게 한 달씩 걸리지를 않나... 그럼 건설 파트에서 와서는 난리다. 너 때문에 하루에 몇 만 불이 손해라는 둥, 인부 대여섯이 놀고 있다는 둥, 그래서 주말에 오버타임 시켜야한다는 둥...
처음에는 빠싹 얼어서는 진짜로 다 믿었었다. 정말 나 때문에 손해보는구나. 이를 어쩌지... 그런데 그게 아니드만, 한 로케이션에서 일할 준비가 안되면 다른 데부터 시작해도 되는 것이고 약간의 유드리가 있는 거더라구. 짜식들 그냥 나를 겁먹게 하려는 거였어. 물론 이런저런 일들로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는 하지만 실수 없는 사람 어디 있겠어? (지금 내 창 밖, 바로 밖에서는 60만불 짜리 (대강 한 6억원이라 하면 되겠네...) 실수로 난리인데 말이지....)
내가 정부기관 시청 등등 사람들에게 계속 전화하고 이멜 치고 안달복달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바뀌는 것도 아닐텐데... 괜히 관계에 보푸라기 일으키는 짓은 할 필요가 없을 거 같고... 어쨌든 내 최선은 다하는 것이지만은 안되는 건 안되는 거 아니겠어?
건설 파트에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면 이제는 나도 소리 칠 맘 준비가 되있는데... 그런 준비를 하니 덜 못살게 구는구만... 역시 사람이 강하게 나가야 할 때는 밀고 나가야돼... 안그러면 우습게 본다니까.
이렇게 맘을 먹으니까 솔직히 일의 능률도 더 오르는 거 같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어. 주위에 사람들이 전혀 스트레스 안받는 표정을 보고는 마리화나라도 피웠는 줄 알더군... (이거 냄새나서 난 딱 질색... ㅡㅡ;; 펴본적도 없지만...)
어쨌든 안달바가지를 해봤자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돈 세이브를 해줬다 그래서 그 돈이 내 주머니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부정하게 불만을 토로하는 넘들에겐 언제나 반항할 마음의 준비를 하니까 평안이 찾아오는 거지.
그렇게 일할꺼야. 편하게... 그래야 더 잘 할 수 있으니까...


덧글
sonnet 2007/07/31 06:25 # 답글
Thou shalt tear out the dragons' teeth, and shall trample the lions under foot, saith the Lord.
2007/07/31 06:4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쿨짹 2007/07/31 07:11 # 답글
sonnet씨/ ㅋㅋ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비공개/ ^^b
mummy 2007/07/31 12:40 # 답글
ㅎㅎ 해탈의 경지에 오르셨군요..저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해탈의 경지입니다.
작은인장 2007/08/01 01:49 # 삭제 답글
뭐든지 행복해 보이시는 쿨짹 님... 부럽~
쿨짹 2007/08/01 02:05 # 답글
mummy/ 하핫 제 경지(?)를 좀 나눠드릴게요.작은인장/ ㅠㅜ 행복하지 않아요. 단지 자기최면 거는 것일뿐...
쿨짹 2007/08/01 02:07 # 답글
작은인장/ 움 사실 뭐 불행한 것도 없군요..^^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