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다. 다른 사람들로부터는 아무리 들어도 그냥 '즐~'하거나 'ㅈㄹ하네...' 정도로 넘길 수 있는 얘기들도 dam군한테서 들으면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다. 예제는 워낙 많아 생략하겠지만서도 이거 나도 내가 왜 그렇게 dam군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민감한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원참...
뭐 원래 연애하는 게 그런 것이오~ 라던지, 아니면 네가 이상한 뇬이네~라던지... 이런 저런 의견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용...
+ 내 30D를 잘 모시고 다닐 수 있으면서 카메라 가방 티 안나고 무게감 안느껴지고 여행객처럼 안 보이는 가방을 찾는데 영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내 몇 안되는 여자친구 중 하나인 G양과 Kits에 쇼핑을 가기로 했는데 같이 일하는 T양도 초대했다. 난 왜케 사람들 모으는 걸 좋아하는지. 초대하고 나서 깨달은 건데 G양은 못만난지 좀 되어서 아마도 dam군과의 소식을 알고 싶어 할 지언데 T양은 나와 dam군의 사이를 모르니 참 어찌해야 하는 건지... 내가 내 스스로 이런 어색한 자리를 만들어내다니... 난 참 바보다.
+ 런던에 있는 C군이 어떤 공연이 보고 싶냐고 묻더라. time out london 사이트 (귀챦아서 링크는 안 겁니다. ㅡㅡ;;) 에 가니 공연이 느므느므 많은 거야. 역시 밴쿠버 같은 소도시에서는 찾을 수 없는 문화 생활의 풍요로움... 문제는 버스 타고 튜브 타는 게 무지 어려워 보인다는 말씀. 어제 런던 언더그라운드 사이트에 갔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려면 요금이 얼마다... 라는 정보를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했던가... 결국에는 포기... 런던의 대중교통 시스템, 전문 학위가 필요할 거 같더군.
+ 동생은....
모르겠음....
가장 갑갑하고 답답한...
+ 엄마와 좀 더 시간을 많이 보내볼까 생각해서 등록한 수요 요가 클래스... 엄마가 저번주에 한국에 가셔서 어제 혼자 갔는데 웬걸... ㅡㅡ;; 수업이 없는 날이었음...
그래서 대신 간

+ costco... 뭘 살까 한참 구경하다가 집어 든 Friend's Season 8.
그리고 바로 이 아이...
하루에 10분씩 공부하면 스페니쉬를 할 수 있다기에...
(사실 예전에 잠깐 일본어를 배웠는데 같은 시리즈 책이었다. 근데 구성도 그렇고 책 내용도 그렇고 그냥 여행 가서 '호텔이 어디에요?' '화장실이 어디에요?' '얼마에요?' 이정도으 대화를 구연하기에는 딱 좋은 책...)
가끔 심심할 때마다 읽어서 충동적으로 계획했던 이곳에 가야지...
(참 그리고 dam군 T셔츠를 하나 사줬다. 그리고 대판... 은 아니었지만 싸우고... ㅡㅡ;; dam군이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 미안하다 그래서 화해하고... 그봐 내가 '안정권' 장담할 수 없다 그랬지?? )
뭐 원래 연애하는 게 그런 것이오~ 라던지, 아니면 네가 이상한 뇬이네~라던지... 이런 저런 의견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용...
+ 내 30D를 잘 모시고 다닐 수 있으면서 카메라 가방 티 안나고 무게감 안느껴지고 여행객처럼 안 보이는 가방을 찾는데 영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내 몇 안되는 여자친구 중 하나인 G양과 Kits에 쇼핑을 가기로 했는데 같이 일하는 T양도 초대했다. 난 왜케 사람들 모으는 걸 좋아하는지. 초대하고 나서 깨달은 건데 G양은 못만난지 좀 되어서 아마도 dam군과의 소식을 알고 싶어 할 지언데 T양은 나와 dam군의 사이를 모르니 참 어찌해야 하는 건지... 내가 내 스스로 이런 어색한 자리를 만들어내다니... 난 참 바보다.
+ 런던에 있는 C군이 어떤 공연이 보고 싶냐고 묻더라. time out london 사이트 (귀챦아서 링크는 안 겁니다. ㅡㅡ;;) 에 가니 공연이 느므느므 많은 거야. 역시 밴쿠버 같은 소도시에서는 찾을 수 없는 문화 생활의 풍요로움... 문제는 버스 타고 튜브 타는 게 무지 어려워 보인다는 말씀. 어제 런던 언더그라운드 사이트에 갔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려면 요금이 얼마다... 라는 정보를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했던가... 결국에는 포기... 런던의 대중교통 시스템, 전문 학위가 필요할 거 같더군.
+ 동생은....
모르겠음....
가장 갑갑하고 답답한...
+ 엄마와 좀 더 시간을 많이 보내볼까 생각해서 등록한 수요 요가 클래스... 엄마가 저번주에 한국에 가셔서 어제 혼자 갔는데 웬걸... ㅡㅡ;; 수업이 없는 날이었음...
그래서 대신 간

+ costco... 뭘 살까 한참 구경하다가 집어 든 Friend's Season 8.
그리고 바로 이 아이...
하루에 10분씩 공부하면 스페니쉬를 할 수 있다기에...
(사실 예전에 잠깐 일본어를 배웠는데 같은 시리즈 책이었다. 근데 구성도 그렇고 책 내용도 그렇고 그냥 여행 가서 '호텔이 어디에요?' '화장실이 어디에요?' '얼마에요?' 이정도으 대화를 구연하기에는 딱 좋은 책...)
가끔 심심할 때마다 읽어서 충동적으로 계획했던 이곳에 가야지...
(참 그리고 dam군 T셔츠를 하나 사줬다. 그리고 대판... 은 아니었지만 싸우고... ㅡㅡ;; dam군이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 미안하다 그래서 화해하고... 그봐 내가 '안정권' 장담할 수 없다 그랬지?? )


덧글
하늘처럼™ 2007/08/03 09:41 # 답글
ㅎㅎ 원래 더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에게서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나요... ^^
mummy 2007/08/03 15:24 # 삭제 답글
하늘처럼님 말씀에 동감해요...가깝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서운하지도 않죠..
2007/08/03 17: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7/08/04 03: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ALEX 2007/08/04 10:40 # 답글
사랑입니다. ^^
까리 2007/08/06 04:19 # 삭제 답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바라는 게 더 많아지잖아요. 물질적인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날 좀 더 이해해주길, 편안하게 해주길, 위로해주길 등등... 그래서가 아닐까요? ^^;;;
우유과자 2007/08/08 13:40 # 답글
난 왜케 사람들 모으는 걸 좋아하는지 - 나도 좋아하는데.. 일명 마담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