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해 아주 존경할만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꼭 좋은 멘토가 되리라는 법은 없다. 좋은 멘토가 되려면 꼭 강한 카리스마가 될 필요는 없지만 소프트한 카리스마라도 사람을 끄는 어떤 알파가 필요한 법이다.
내 커리어를 위해 내 미래를 위해 나의 요구에 맞춤옷처럼 꼭 맞는 멘토를 구하는 건 이미 불가능한 게 아닐까라는 결론에 도달았다. 학생 때일 때도 막 취직을 하고도 또 지금 수 년이 지났어도 난 '저 사람이 내 맨토야.' 라고 할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멘토를 찾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을 더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하지만 돌아서 생각하면 그 방향을 잡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또 멘토의 역할 중 하나이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시츄에이션이 아닐 수 없다.
멘토가 없다면 멘토라는 어떤 개념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나누는 직장 선배 정도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오늘 그런 사람 둘과 만나서 수다를 떨었다. 그 덕에 오후 세시 반에 출근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ㅡㅡ;; 뭐 내 앞길이 더 중요하지... 안그래?
오늘 해가 나서 그런지 수다로서 내 미래에 대한 어떤 흐리멍텅함을 다 풀어서 그런지...
그냥 두어달이 지나 내년이 되면 뭔가 좀 일이 풀릴 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겼다.
내 커리어를 위해 내 미래를 위해 나의 요구에 맞춤옷처럼 꼭 맞는 멘토를 구하는 건 이미 불가능한 게 아닐까라는 결론에 도달았다. 학생 때일 때도 막 취직을 하고도 또 지금 수 년이 지났어도 난 '저 사람이 내 맨토야.' 라고 할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멘토를 찾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을 더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하지만 돌아서 생각하면 그 방향을 잡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또 멘토의 역할 중 하나이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시츄에이션이 아닐 수 없다.
멘토가 없다면 멘토라는 어떤 개념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나누는 직장 선배 정도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오늘 그런 사람 둘과 만나서 수다를 떨었다. 그 덕에 오후 세시 반에 출근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ㅡㅡ;; 뭐 내 앞길이 더 중요하지... 안그래?
오늘 해가 나서 그런지 수다로서 내 미래에 대한 어떤 흐리멍텅함을 다 풀어서 그런지...
그냥 두어달이 지나 내년이 되면 뭔가 좀 일이 풀릴 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겼다.


덧글
2007/10/11 12: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zesty 2007/10/11 15:37 # 삭제 답글
그런분이 전 한분 있어요 ..벌써 10년째 알아오는 지겨운 인연이지만항상 그분만 만나면 게으른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목표를 세우게 하시는 분이죠 .. 그러나 그때 뿐이라는거 ...
Elliott 2007/10/11 22:15 # 답글
저도 인생이 좋은 멘토가 생기기를 바라고 있는데 참 쉽지 않더군요ㅠㅠ
쿨짹 2007/10/12 05:21 # 답글
비공개/ 웅 롤모델하고 멘토는 또 좀 다른 거 같지... 근데 난 비슷한 분야의 롤모델도 찾지 못한 거 같네... 물론 다른분야라면... 그래도 좀 더 찾기 쉬울 거 같긴 하지만...zesty/ 오~ 그래도 그런 분이 가까이 있다는 건 행운인 거에요~
Elliott/ ㅠㅜ 그렇죠. 다 어디 계신 걸까요
Energizer 2007/10/18 16:37 # 삭제 답글
멘토.. 롤모델.. 중요하죠!인생이라는게 다 다르다지만 누구나 비슷한 과정을 겪으니까
조언도 구할 수 있고~
저도 멋진 인생의 멘토를 찾고 또 그런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