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이시간에는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을텐데 사실 믿어지지 않는다. 지난 한 주가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급하게 갔기 때문이다. 사실 한 열흘 정도 전부터 조금씩 몸이 안좋은 조짐이 보였는데 대강 쉬고 대강 잊어버렸다. 근데 이것저것 일도 생기고 상당히 안쓰러웠던 출장을 그것도 영하 10-20도의 진짜 추운 곳으로 갔다 오니 몸이 더 안좋아진 거 같다.
어제 저녁 때 그렇게 도착하고... 9시 반쯤 잠들었다가 10시 반에 염치 없이 방문한 dam군과 싸우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까지 넘겨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도 3시 반에 일어나서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사실 목요일부터 몸이 급격히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바쁜 하루여서는 잊고 있다가 하루가 지나 밴쿠버로 돌아오니 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파팍 느껴져.
참 계속 정신 놓고 살더니만 어제 공항에서 와서는 내 차에서 짐을 내리는 데 무슨 쪽지가 있더라고. 공항에 장기 주차를 해두면 종종 받는 쪽지인데 얼마나 차량 도난 사고에 대해 준비를 잘했느냐 그거 체크해주는 쪽지. 알람 시스템 되어있다에 체크... 창문으로 아무것도 안보인다에 체크... 근데 이게 뭐야? 보니까 내 차량보험이 만기잖아. 그것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이런 차를 여태까지 정신 없이 몰고 다녔다는 거 아냐...
이게 몸이 안좋으니 정신이 나간 건지.. 아니면 정신이 나가서 몸이 안좋은 건지...
으악.. 모르겠어.
오늘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갈까? 그냥 누군가 죽을 끓여주고 옆에서 같이 비디오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수다 떨어주고... 같이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그냥 그랬으면 좋겠네.
내일 dam군은 남자끼리 송년회가 있다하네. 하여튼 k군이 턱시도를 입자고 했다던가 뭐랬던가. dam군은 청바지 입고 갈거라니 ㅡㅡ;; 어쨌든 내일 또 진탕 마시겠네. 일요일엔 컵흘 동반이라며 어느 집에 초대받았다고 가자는데...
+ 참 새로 회사에서 핸드폰 나왔다. 파란 RAZR... 내가 쓰던 까만 거 보다 이쁘다.
+ 전화 걸 사람? 번호 주께.. ㅋ ㅡㅡ;;
+ 덧/ 약 사먹고 왔는데도... 약효과가 나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으스스하고 쑤시고 머리도 아프다. ㅠㅜ 약 전혀 안듣는 거야? 어쩌라고~~~
어제 저녁 때 그렇게 도착하고... 9시 반쯤 잠들었다가 10시 반에 염치 없이 방문한 dam군과 싸우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까지 넘겨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도 3시 반에 일어나서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사실 목요일부터 몸이 급격히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바쁜 하루여서는 잊고 있다가 하루가 지나 밴쿠버로 돌아오니 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파팍 느껴져.
참 계속 정신 놓고 살더니만 어제 공항에서 와서는 내 차에서 짐을 내리는 데 무슨 쪽지가 있더라고. 공항에 장기 주차를 해두면 종종 받는 쪽지인데 얼마나 차량 도난 사고에 대해 준비를 잘했느냐 그거 체크해주는 쪽지. 알람 시스템 되어있다에 체크... 창문으로 아무것도 안보인다에 체크... 근데 이게 뭐야? 보니까 내 차량보험이 만기잖아. 그것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이런 차를 여태까지 정신 없이 몰고 다녔다는 거 아냐...
이게 몸이 안좋으니 정신이 나간 건지.. 아니면 정신이 나가서 몸이 안좋은 건지...
으악.. 모르겠어.
오늘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갈까? 그냥 누군가 죽을 끓여주고 옆에서 같이 비디오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수다 떨어주고... 같이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그냥 그랬으면 좋겠네.
내일 dam군은 남자끼리 송년회가 있다하네. 하여튼 k군이 턱시도를 입자고 했다던가 뭐랬던가. dam군은 청바지 입고 갈거라니 ㅡㅡ;; 어쨌든 내일 또 진탕 마시겠네. 일요일엔 컵흘 동반이라며 어느 집에 초대받았다고 가자는데...
+ 참 새로 회사에서 핸드폰 나왔다. 파란 RAZR... 내가 쓰던 까만 거 보다 이쁘다.
+ 전화 걸 사람? 번호 주께.. ㅋ ㅡㅡ;;
+ 덧/ 약 사먹고 왔는데도... 약효과가 나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으스스하고 쑤시고 머리도 아프다. ㅠㅜ 약 전혀 안듣는 거야? 어쩌라고~~~


덧글
기나 2007/12/08 04:38 # 답글
얼른 쾌차하시길;ㅂ; (저저 번호주세요-3- 문자보낼께요 희희)
2007/12/08 07: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7/12/08 08:55 # 답글
빨리 나으실길 빕니다.
HanSang 2007/12/08 11:15 # 삭제 답글
자기 몸 챙기는게 제일이에요, 건강이 제일이에요.언니 아프지 마세요. 흑.
2007/12/09 17:3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THIRDTYPE 2007/12/10 08:27 # 삭제 답글
전화하면 나한테도 요금 나간다며 안걸어~ ㅎㅎ
쿨짹 2007/12/10 08:40 # 답글
써드/ ㅡㅡ 밥오야... 그건 한국이지 여긴 거는 사람은 돈 따로 더 안내... 근데 니가 걸면 더 내야지.. 국제전화쟎아. 써드가 것도 못해주냐? ㅋ
쿨짹 2007/12/10 08:41 # 답글
기나/ 흐흐 문자 잘 받았어. 흐 곧 나도 답장을..비공개/ 아자
사바욘/ 하핫 감사합니다.
환상/ ㅠㅜ 맞아.. 아픔 서글퍼..
비공개/ ㅡㅡ 시체놀이 했더니 좀 개안아졌어. 흙
학주니 2007/12/10 09:13 # 삭제 답글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
Shain 2007/12/12 04:41 # 삭제 답글
다녀간 것도 제대로 못 봤는데..아팠다는 이야길 들으니 안 좋군요 ..
지금은 몸살이 어떨까 몰라도
음 겨울을 잘 버티세요 ^^
쿨짹 2007/12/12 08:54 # 답글
샤인/ 하핫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근데 사실 좀 추워요. ㅠㅜ
이온 2007/12/12 10:29 # 답글
지금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저도 한 달쯤 전부터 계속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데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ㅠ ㅠ
쿨짹 님도 부디 건강 조심하세요.
쿨짹 2007/12/13 01:21 # 답글
이온/ 이온님은 어디 아프세용?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