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떤 날이었냐하면 위에 이 책을 살 만큼 좋은 날이었다. 그게 무슨 뜻이냐하면 30대 초반 직딩이 커리어 가이드를, 그것도 오프라인 서점에서, 정상 가격을 주고 덥석 사올만큼 킹왕짝 꾸린 날이었다는 뜻이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느냐...에 나는 답할 수 없다.
답답하기가 하늘을 찌르고 혈압도 그와 함께 하는군하...
어쨌든 내 낙하산이 나는 당최 무슨 색인지 모르겠으니 이 책을 읽어보고 함 좀 더 생각해보아야 하겠다.
내 낙하산... 도대체 무슨 색이냔 말인가...
여기에 종종 놀러오시는 당신의 낙하산은 어떤 색인지 아시남유???


덧글
jules 2008/03/12 11:13 # 답글
솔직히 저는 프리랜서라 낙하산도 없이 맨날 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한답니다. ㅠ.ㅠ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서울에 계시기라도 하면 맛있는 커피와 샌드위치라도 사드릴텐데 말입니다.
어쟀든 기운내세욧! >.<)/
오반장 2008/03/12 11:34 # 답글
힘내세요.전 아직 풋사과라 벌써부터 사회생활이 걱정됩니다만...
제인 2008/03/12 11:39 # 답글
제것은 아마도 노란색이 아닐까 싶어요.낙하산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떨어져 죽어버릴까 싶다가도, 떨어지기 직전 그 예쁜 노란색으로 제 가슴을 또다시 뛰게 만들어서, 다시 한번 발버둥 치게 만드니까요.. 하하;
저한테는 땀 좍 나게 하는 운동이 기분 전환에 좋던데, 쿨짹님께는 어떨런지 ^^
async 2008/03/12 11:49 # 답글
아~ 저 책... 수년동안 표지만 봤던 책인데... ^^;
하늘처럼™ 2008/03/12 12:48 # 답글
흐음.. 낙하산의 개념이 안잡혀서 무슨 색인지도 모르겠네요..
댕글댕글파파 2008/03/12 19:26 # 삭제 답글
난 낙하산이 없어유~_~
Y군 2008/03/13 01:06 # 삭제 답글
오늘 많이 안 좋으셨나 봅니다, 쿨짹님.이 책 저도 매우 좋아하는 책입니다. 학교 다닐 때 이 책으로 Career Planning과 Job Hunting에 대한 강의까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삶의 터닝 포인트를 제공해준 책이지요. 이 책을 연구해서 저 뿐만 아니라 재미로(!!) 주변 사람들 혹은 고객들의 커리어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데요 다들 아주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