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쁜 걸 좋아한다. 이쁜 신발, 옷, 그림, 장난감, 이쁜 사람들..
남자도 여자도...
얼마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사실 요즘 TV 정말 볼 거 없다..) 꽤 귀여운 남자와 잘 차려입은 여자들이 주루룩 나오는 쇼를 발견했다. 친구인 g양이 종종 본다는 캐시미어 마피아에 대적할만한 그런 류의 드라마인 거 같았다. 이름하여 립스틱 정글...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드라마를 챙겨 볼 만큼 근면하지 않은 쿨짹씨는 웬만해선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하려 하지도 않는데다가, 일, 가족, 연애, 블로깅 등등만해도 시간이 모자라니 더더군다나 줄거리를 따라야하는 드라마는 보려하지 않는다.
그런데 딱 내 스타일인 남자가 TV에 살짝 보이는 거다. 채널을 멈췄다. 난 사실 아주 잘 생기지도 아주 귀엽지도 않은 살짝 잘 생기고 살짝 귀
엽고, 소년틱하면서 남자의 힘(?)이 느껴지는 그런 남자들을 좋아하는데 이 남자 그런거다. 사진사로 나오는 (사실 내용도 모르겠고 이 배우 이름도 모르겠고.. 그냥 봤다...)
바로 이 친구....
너무 사진이 작은가???



여기까지 보고는 아.. 귀엽다. 말하는 것도 귀엽고.. 이쁘고.. ㅡㅡ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미투질하고 블로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화들짝 놀라겠는 게 아닌가...
내가 놀란 장면은.. 바로...
옷을 벗었는데... 몸이 예술인 거다. 예술이야 예술...
우왕 이 누나가 이뻐해주께~~~~~
문제는... dam군은 옆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저절로 탄성이 나온거다..
"oh my god, he's sooo cute~~~!! Look at his abs!!!"
-_-
정신이 없는 게지...
고개를 돌려보니 dam군이 눈을 흘기고 있었다.
"honey, but you are 10 times cuter, of course..."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결국엔 뒷통수를 한 대 맞았다. -_- (우리는 서로 뒷통수 때리는 컵흘...)
어쨌든...
82년생이며 U of C San Diego의 경제학과를 나와 그 분야에서 일을 하다 때려치고 LA에 배우가 되러 왔단다.
이름은 로버트 버클리...
누나가 앞으로 이뻐해주기로 했다. 흐흐흐...
바로 이런 아이들을 Eye Candy라고 하지.. ㅋㅋ
사진 더... (별로 안유명해서 그런지 사진 구하기가 힘들었다. ㅠㅜ)

남자도 여자도...
얼마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사실 요즘 TV 정말 볼 거 없다..) 꽤 귀여운 남자와 잘 차려입은 여자들이 주루룩 나오는 쇼를 발견했다. 친구인 g양이 종종 본다는 캐시미어 마피아에 대적할만한 그런 류의 드라마인 거 같았다. 이름하여 립스틱 정글...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드라마를 챙겨 볼 만큼 근면하지 않은 쿨짹씨는 웬만해선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하려 하지도 않는데다가, 일, 가족, 연애, 블로깅 등등만해도 시간이 모자라니 더더군다나 줄거리를 따라야하는 드라마는 보려하지 않는다.
그런데 딱 내 스타일인 남자가 TV에 살짝 보이는 거다. 채널을 멈췄다. 난 사실 아주 잘 생기지도 아주 귀엽지도 않은 살짝 잘 생기고 살짝 귀
엽고, 소년틱하면서 남자의 힘(?)이 느껴지는 그런 남자들을 좋아하는데 이 남자 그런거다. 사진사로 나오는 (사실 내용도 모르겠고 이 배우 이름도 모르겠고.. 그냥 봤다...)바로 이 친구....
너무 사진이 작은가???



여기까지 보고는 아.. 귀엽다. 말하는 것도 귀엽고.. 이쁘고.. ㅡㅡ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미투질하고 블로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화들짝 놀라겠는 게 아닌가...
내가 놀란 장면은.. 바로...

우왕 이 누나가 이뻐해주께~~~~~
문제는... dam군은 옆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저절로 탄성이 나온거다..
"oh my god, he's sooo cute~~~!! Look at his abs!!!"
-_-
정신이 없는 게지...
고개를 돌려보니 dam군이 눈을 흘기고 있었다.
"honey, but you are 10 times cuter, of course..."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결국엔 뒷통수를 한 대 맞았다. -_- (우리는 서로 뒷통수 때리는 컵흘...)
어쨌든...
82년생이며 U of C San Diego의 경제학과를 나와 그 분야에서 일을 하다 때려치고 LA에 배우가 되러 왔단다.
이름은 로버트 버클리...
누나가 앞으로 이뻐해주기로 했다. 흐흐흐...
바로 이런 아이들을 Eye Candy라고 하지.. ㅋㅋ
사진 더... (별로 안유명해서 그런지 사진 구하기가 힘들었다. ㅠㅜ)




덧글
귀차니스트 2008/03/31 13:14 # 답글
입큰 그러면서 눈이 약간 풀린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Carbonara 2008/03/31 13:58 # 답글
이러다 급 유명해질 것 같은 느낌? 저도 서글서글한 눈에 윤곽은 저렇게 남성적인 구석이 있는 사람들 보면 잘 생겼다 싶더라구요ㅎㅎ
mini 2008/03/31 13:58 # 답글
입크고 눈풀린거...ㅋ 조낸(?) 섹시하지요 >ㅁ< 꺄~몰라몰라!!
mini 2008/03/31 13:59 # 답글
이름도 멋져라...ㅋㅋㅋ 로버트~(혀굴려서~) 버클리! ㅋㅋㅋ버클리래 아놔
HanSang 2008/03/31 14:02 # 삭제 답글
언니 저도 립스틱 정글 보다 말았는데 얘는 정말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저 탄탄한 복근. 아이고 꼴깍.
쿨짹 2008/03/31 14:15 # 답글
귀차니스트/ 흐 그런가요? 약간 눈이 흐르면 귀엽죠. 착해보이고.Carbonara/ 흐흐 맞아요. 인상 좋고.. 우왕 어떻해요. ㅋㅋ
미카씨/ 완전 조낸 섹쉬... 그치? 롸벌 ㅌ... 갑자기 Robert라는 이름 좋아지려그래 ㅋㅋ
환상/ 그니까.. 완전 꼴깍...
BlueCT 2008/03/31 14:21 # 답글
눈매는 서글서글에 몸이 저 따우라니...역시 신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구나. 털썩~
쿨짹 2008/03/31 14:23 # 답글
BlueCT/ 저렇게 쳐진 눈매는 몰라도 몸은 만들 수 있으니.. 자자 우리 다 함께 화이링.. ㅋㅋ
똥사내 2008/03/31 14:38 # 답글
;ㅂ;역시 할리우드군요
얼마나 많겠어요 저런 사람이 먼산'ㄱ'
카린 2008/03/31 14:45 # 답글
남자친구의 질투를 아주 심하게 받을 것 같은데요 ㅋㄷㅋㄷ
이정일 2008/03/31 14:58 # 삭제 답글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시선이나 남자를 보는 여자들의 시선이나 매한가지군요.이구~
jules 2008/03/31 15:49 # 답글
아우, 아주 안구웰빙 그만입니다. 헉헉.. 저 빨래판 같은 복근에다가 행주라도 빨고싶군요.. (퍽!)
블루 2008/03/31 17:11 # 답글
어... 어리군요. =.=전 근육보다 얼굴이 더 마음에 들어요. 으캬컁
주연 2008/03/31 17:13 # 답글
그참~눈썹~아주~샤방샤방 합니다.^^
둥가 2008/03/31 17:13 # 답글
뒤통수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빨간실 2008/03/31 18:25 # 답글
역시 6팩이 있어야... ^^;
Kiel 2008/03/31 18:53 # 답글
앗 아침과 스킨이 다르심 ~_~ 음.. 왠지 얼굴이 낯익은데 저 사람을 아는건 아니고;; 누구랑 닮은듯;; 아 누구지;;;
숏컷 2008/03/31 20:38 # 삭제 답글
아, 뒷통수 컵흘 이라는 대서 깔깔거렸어요. 크크ㅡ 대단하시와요. 남친 옆에있는데~!!
기나 2008/03/31 22:40 # 답글
하아아아 눈이 즐겁군요 하아아아아아아><
BlueCT 2008/03/31 23:55 # 답글
누나, 이메일이라도 남겨줘야 사진을 주지. 예전사진부터 다 줄려고. 한 120M 정도 된다. :)
xmaskid 2008/03/31 23:56 # 답글
헉, 얼굴도 착한데, 몸도 장난아니게 착하군요!
NINA 2008/04/01 05:04 # 답글
오 미소가 엄청 귀엽고 매력적인데요? ..나도 봐야겠다 립스틱정글..
mira 2008/04/01 17:47 # 답글
ㅎㅎ 눈풀린 남자가 대세인가요?
alex 2008/04/01 18:55 # 답글
나도 2월에 출장갔다가 찍은 일반인 훈남 사진을 하나 올려야지~
트러블슈터 2008/04/03 13:02 # 삭제 답글
두 번째 사진은 0.5초 조승우를 닮았군요. (딱 0.5초!)그나저나, 저 몸통의 굴곡은... 워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