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노 프로젝트 근황 Playing Life

곧 레노에 들어가서 요즘 시간만 나면 구경하러 다니기 바뻐요. ㅠㅜ

오늘 낮에는 타일 샾에 가서 이것저것 골랐구요, 저녁 때는 ㅡㅡ 화장실 세면대 (vanity) 고르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짧게.. 제가 고른 거 몇 개 보여드릴게요.  ^^


뭐 꼭 이런 것들에서 고른다기 보다는 이런 분위기를 원한다.. 뭐 그런거죠.  ㅡㅡ;; 지금 위에 고른 것들은 넘 비싸서.. ㅡㅡ;; 전 비슷한 모냥새를 갖고 있지만 좀 경제적인~~

어떤 게 맘에 드세요?  저는 다섯번째가 쩰 좋아용... ^^

토일렛 (변기라고 하나요? ㅡㅡ;;) 은 가격 괜찮은 걸로 두 개 골랐습니다. ㅋㅋ

갠 적으로 원피스 변기 (위)가 투피스 변기 (아래) 보다 좋아요.  배달할 때 무겁다는 거 빼고는 청소하기도 더 편할 거 같고...

마지막으로 욕조는...
이런 게 맘에 듭니다만.. ㅡㅡ;; 일단 별로 실용적일 거 같지 않아서요.  물도 튀기고.. 아래 먼지끼고 ㅡㅡ; (청소하기 워낙 싫어하는 쿨짹이라...)

어떤 게 이뻐보이시나요?  히히 웹서핑하다 이쁜 화장실, 침실, 거실, 부엌 등등 보면 말씀해주세요. ^^

+ dam군 근황은 금요일은 그냥 대강 넘어갔는데 또 다른 문제 ㅡㅡ (얼마전에도 있었던.. 하지만 밝힐 수 없는) 가 있어서 토욜 낮에 대판 싸웠다기 보다는 제가 화내고 다짐 받아내고... 토욜 일욜 잘 놀았습니다.  사이 좋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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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짹의 알림 2008/04/14 15:25 #

    변기에도 원피스짜리 투피스짜리가 있더라구요. ㅡㅡ;; (홈레노 근황입니다. ㅋㅋ)... more

덧글

  • 혈견화 2008/04/14 15:19 # 답글

    저런 욕조가 참 좋긴 한데요, 저나 아내 습관상 물을 찰박거리며 놀기 때문에 마루가 엉망이 될거란게 문제입니다. 나중에 집 사게 되면 반드시 욕실은 타일바닥에 개수구를 달아서 동양식으로 개조한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 혈견화 2008/04/14 15:20 # 답글

    그나저나 화장실 밑 가구는 참 멋지군요! 곧 이사가게 될거라서 저도 IKEA 같은 곳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 luvcoco 2008/04/14 15:24 # 답글

    저는 세면대를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버려서 나무는 좀 힘들 거 같아요
    언니는 괜찮으세요?
  • conpanna 2008/04/14 15:34 # 삭제 답글

    우왕!! 세면대 너무 예뻐요...
    다시금 독립하고자 하는 욕망이 꿈틀꿈틀!!
    하지만, 전세계 경기침체로 제 펀드잔액 지못미상황이라 슬퍼요..
  • 2008/04/14 16: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숏컷 2008/04/14 19:05 # 삭제 답글

    저는 쿨쨱님의 의견에 미투. 역시 사용할 물건은 디자인 보다는 실용성! 세면대는 4번째가 좋아욜~
  • mira 2008/04/14 20:58 # 답글

    저는 첫번째 세면대도 나쁘지 않은데요...저는 욕실 바닥에 난방만 된다면 뭐든 오케...
  • xmaskid 2008/04/15 05:23 # 답글

    저도 고양이 발 욕조가 원츄이긴한데....확실히 물이 튀어서 바닥이 썩어드는 단점이..-_-;;;
  • 쿨짹 2008/04/15 06:22 # 답글

    혈견화/ 흐 저도 그렇게 놀아요. 하긴 목욕이라고 해본지가 워낙에 오래되어서... ㅡㅡ;;
    IKEA가구의 품질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많지만 디자인 영감을 얻는 데에는 아키아만한 곳이 없는 거 같아요.
    럽코/ 나도 그래.. ㅋ 저건 게스트용으로 쓰려고...
    꽁빠냐/ 이쁘지... 난 펀드 없어 ㅋ
    비공개/ 역시 수준높은 취향을 갖고 계시네요. ㅋㅋ
    숏컷/ 네번째도 괜찮을 거 같아.
    mira/ 흐흐 그거 디게 비싼거에요. ㅎㅎ
    xmaskid/ ㅡㅡ 그게 문제죠.
  • Ray_ 2008/04/16 07:41 # 답글

    세면대 밑에가 뻥! 뚫려있는게 너무 시원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첫번째 세면데 이쁘네요!
    고양이발 욕조는 저희집 이사갈때 어무이한테 박박 졸라서 욕실에 들여놨는데 엄마가 너무 비좁다고 결국 보통 욕조로 바꿔버렸어요..;; 벽모서리 구석으로 뭐 떨어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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