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메릴 스트립,톰 크루즈 / 로버트 레드포드
나의 점수 : ★★★
컨셉은 좋았는데 딜리버리가 안좋았던... 더 나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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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사전지식 없이 dam군이 빌려왔길래 보게 된 영화. 내가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 셋이 나온다니 별 거부감없이 보기 시작한 영화였다. 깨달음이 좀 느린 내가 세사람의 관계 (어쩌면 별 관계 없음)를 이해하게 되기까지 좀 오래 걸렸다. 같은 시각에 지구상 동떨어진 세 군데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엮은 영화. 전반부는 거의 실시간으로 진행되었고, 결론에 도달하면서 몇 시간뒤? 아니면 그 다음날? 로 이어진다.
전쟁에 대한, 정치인들에 대한, 그리고 지금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극들에 대한 어떤 비판과, 그에대한 교훈을 메세지로 남기려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한 가지를 예를 들자면, 두 학생들이 아프간에 지원하게 된 동기...) 스토리의 설득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포텐셜이 있었다는 이유로, 또 몇몇 군데가 이상하네?? 라는 생각을 하게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별 무리 없이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이유로 별 세개를 준다.


덧글
alex 2008/04/28 13:51 # 답글
이거 한국에서 극장개봉했을때 텅텅 빈 자리에서 본 기억이.. 로버트레드포드 아저씨가 참여, 실천을 강조했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쿨짹 2008/04/30 07:18 # 답글
alex/ 이거 평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