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쿠삭,바비 콜맨,아만다 피트 / 메노 메이제스
나의 점수 : ★★★
전개가 약간지루했음. 하지만 존 쿠삭과 조앤 쿠삭 남매의 연기는 언제나 볼만하다고 생각함. 따뜻한 가족영화... 보너스로, 존 쿠삭의 집은 완존 내 드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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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에다 영화에다 그런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영화들이 많은 거 같아서 가벼운 일상의 소재로 조금은 감동을 줄 지도 모를 그런 영화를 찾다 빌리게 되었다.
간단한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어렸을 때 따당했던 성공적인 판타지 소설작가 데이비드 (존 쿠삭)과 그의 부인 메리는 어린 아이를 입양하려 계획한다. 그러나 메리가 죽으면서 혼자 아이를 입양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고아원에 들락날락하다 그가 원래 입양하려 하였던 꼬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 꼬마는 자기가 화성에서 왔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부모가 됨을 배우고, 아이는 점점 사랑을 배우게 되면서 조금 더 마음을 열게 되는데...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아이를 혼자 입양하게 되면서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존 쿠삭역의 데이비드가 감동을 준다.
근데 전체적으로 조금 지루했음... ㅡㅡ;;


덧글
혈견화 2008/04/28 10:52 # 답글
존 쿠삭 영화는 대체적으로 좀 지루하죠.문제는 존 쿠삭 영화는 대체적으로 좀 재미있다는데 있습니다.
.. 이러면 재미를 위해 지루함을 좀 견뎌낼 수 밖에요. 그걸 위해 전 '뭘 먹으면서' 봅니다.
쿨짹 2008/04/30 07:18 # 답글
맞아요. 재미는 있는데 조금 지루한... 흐.. 저도 뭐 먹으면서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