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아이디어 Daily Life

일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게 틀림 없다.

그렇게 머리가 아프더니만 지난 한 시간 동안 딴 짓을 했더니 두통이 가셨다.  내가 생각해도 좀 가소롭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니...

한 시간 동안 두통을 잊을 정도로 어떤 생각을 이렇게 재미있게 했을까...
바로 사업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는 비밀이지만 뭐 사실 그리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아니긴 하다.
그러나 비밀이다.

대드라인은 만 서른 다섯이 되는 날로 잡는다.
시간은 많이 없지만 (나이 많이 먹었구나...) 그때부터 트랜지션을 시작해서 만 38이 되기 전에 트랜지션을 마치는 게 목표.

지금부터 공부 시작하기로 하고, 파트타임으로 뛸 학교도 좀 알아보고 있다.

일단 결정은 내렸으니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의 흔들림이 있어도 이대로 밀고 나가는 거다.  아자아자...

제발 인내심을 갖고 좀 더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말이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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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5/15 08: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느니삽 2008/05/15 08:57 # 답글

    뭔가 잼있는 아이디어일 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서 어떤 분은 남편(교포)이랑 영어학원 차려보겠다고 하다가 손이 너무 간다고 접더군요. -_-
  • 둥가 2008/05/15 10:08 # 답글

    먼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_+
  • 댕글댕글파파 2008/05/15 10:12 # 삭제 답글

    먼지 몰라도 화이팅^^
  • 2008/05/15 20:3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쿨짹 2008/05/17 00:56 # 답글

    비공개/ ㅋㅋ 재미있을 거 같죵?
    하느니삽/ ㅎㅎ 뭐 아주 큰 일은 아닙니다. 영어학원은 ㅡㅡ;; 잼 없을 거 같아요. ㅋ
    둥가/ ^^;;
    댕댕파/ 화이링~
    비공개/ ㅎㅎ 문제는 이 결정이 언제 또 바뀔 지 모른다는 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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