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Daily Life

뭐 이리 근황을 자주 밝히냐...
하겠지만... 뭐 요즘 이런저런 변화가 많은 나날들이다.

1. 어제 올렸던 (귀차니즘에 링크생략) 아이팟 독킹스테이션은 구입 실패.  튕기다 줄 끊어진 그런 상황.  ㅡㅡ;;
2. 새로 지정받은 주차장은 ㅡㅡ;; 지상 5층.. 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하는데 삥삥삥삥삥삥.. 주차장에 입구에서부터 5분 이상 더 가야함.  ㅠㅜ
3. 당장 3개월 안이 안보였던 상황에서 조금씩 가까운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음.  dam군이 현직장에서 2년 계약 연장.  자기가 원하던 거에 가까운 raise도 받았다 함.  (인상받은 것만 내 전체 연봉의 반 정도 됨... 흙 나는 언제나...) 
그래서 "so i can quit my job now?" 했더니만... "uh..... (long pause....)" <== 이런 반응이었음.  ㅡㅡ;;
4. 우리 집에 점점 이뻐지고 있음.  ㅡㅡ 이러다 팔기 싫어질지도.. 음홧홧홧~ 
5. 엄마가 보고 싶음.
6. 참 도둑이 들었던 거 같은 부모님댁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음.  다시 한 번 문단속 잘 하고, 그러고 나왔음.
7. 오늘은 저녁 7시에 재미있는 토픽의 세미나가 있음.  그래서 다운타운까지 가야함.
8. 집은 아마 다음 주 중으로 내놓을 예정.  날씨가 좀 풀려야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올텐데... 걱정하고 있음.
9. 요즘 내가 좋아하는 커피 전문점 Take 5에서 미듐 라테를 $2.00에 세일하고 있음.  Tax까지 합해서 $2.10.  맛도 별다방보다 좋음.  ㅡㅡb
10. 영화 섹스앤더시티 보러 가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극부족(?) (급수정) 친구가 극부족한 나이기에 열기가 좀 식으면 혼자 보러가야지.. 하고 있음.
11. 어제 퇴근하고 dam군과 dam군 회사에서 얼마 전에 우리 회사로 옮긴 s아자씨와 맥주 한 잔 했음.  흐 재미있었는데 펍이 너무 후졌... ㅠㅜ 다시는 거기 안가야지.
12. 날씨는 여전히 그지 같음.  지난 일요일 옷장정리하면서 한동안 입을 일 없을 거라 생각, 다른 방 옷장에 고이 넣어둔 털달린 모직 코트를 꺼내 입었음.  덕분에 사무실에서 더이상 벌벌 떨지 않고 있음.
13. 지난 주에 비씨띵띵 학교 오픈하우스에 갔었음.  만약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너무 멀 거 같아 등록을 망설이고 있는 중.
14. 여전히 혼란스러운 오늘, 하지만 어제 같이 얘기한 s아자씨도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 조금 위안을 받았음.
15. 이상 근황 보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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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ay_ 2008/06/06 04:06 # 답글

    섹스앤더시티 저도 혼자 봤어요. 친구들이 다 그 드라마를 별로 안좋아한 터라..ㄱ-;;;
    주말 아침 걸로 보니 한산하고 좋더군요^^
    진짜 잼나게 봤어요 또볼까 생각중..ㅡㅎㅎ
  • 자그니 2008/06/06 04:31 # 답글

    저 같은 백수 수료생도 있는 걸요...;ㅁ;
  • jinny 2008/06/06 05:01 # 답글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밀린 포스트를 읽었어요. 여전히 씩씩하게 즐겁게 계셔서 저도 좋네요. 아는 동생이 벤쿠버로 공부하러, 아니 살러 간지 좀 됐는데 쿨짹님 블로그 주소를 줬어요. 조그만 벤쿠버에서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예뻐해주세요. 혼자 먼곳에서 건강도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네요. 쿨짹님처럼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ㆍㅅㆍ 2008/06/06 05:46 # 답글

    성과 도시에 관한 여자친구님 회사에서의 반응과 같군요. 제가 같이 보러 가고, 극장에서의 이런 종류의 영화에 연관된 격한 반응이 있더라도 같이 즐긴다고 했더니 용자 됐다고........ 전혀 실감 안 났는데 이 영화는 -_-; 남자는 같이 못 보는게 맞나 봅니다.
  • BlueCT 2008/06/06 11:41 # 답글

    건강한 누나의 생활이 보이누나~
  • 쿨짹 2008/06/07 05:23 # 답글

    Ray/ 흐 저도 그 드라마 다 본 건 아니에요. :) 그래도 보고 싶어요~
    자그니/ 흐 저도 수료생이고 시퍼요~
    jinny/ ㅎㅎ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동생분 심심하시면 연락하라고 해주세요. 공연이나 그런 거 같이 보러다니고 그럼 좋겠네요. 히히.
    'ㅅ'/ ㅋㅋ dam군은 절때~~~~~로 저거 보러 안갑니다. 드라마 DVD사려는 것도 극구 말리더라구요. 그거 사면 우리집에 놀러올 때마다 내가 보고 있을 거라면서 말이죠.
    BlueCT/ 이정도면 잘 살고 있는 건가? :)
  • basic 2008/06/07 08:03 # 답글

    앗 take 5?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어디 있는 것일까요? 저는 밴쿠버에서는 맛있는 카페를 못 찾고 있답니다. --;;;
  • arnia 2008/06/09 14:57 # 삭제 답글

    아 날씨 - -;;;; 거기만큼은 아닌데 아침저녁으로 너무 추워-
    (옷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다녔더니 결국 감기 걸렸잖아.)
  • 쿨짹 2008/06/10 02:16 # 답글

    basic/ 다운타운에 몇 개 있구요. 밴쿠버에도 맛있는 카페.. 여러 개 있답니다. :)
    아르니아/ 흐... 당신은 추위를 많이 타서.. 옷 잘 껴입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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