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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낚시스럽군하.
보통 연옌들 얘기할 때 어디서 뭐 제의 받으면 러브콜~ 그러면서 신문에 나지 않나. 나도 해보고 싶었다. ㅡㅡ;; 어쨌든 dam군이 실험삼아 내 이력서와 본인 이력서를 (본인 이력서는 옛동료가 하도 보내라고 졸라서... ㅡㅡ;;) 같이 넣었는데 둘 다 연락을 받았다. 인사부인데 미스터 띵띵에게서 이력서 받았다면서, 편안한 시간을 알려주면 전화 인터뷰하잔다. 나 전화 인터뷰보단 face to face 인터뷰 더 잘 하는데. 경력 쌓으면서 느는 거라곤... 잘 모르는 데도 자신감 있게 구라칠 수 있는 뻔뻔함??? 사실 나는 주로 교통쪽인데 오일쪽은... 경험이 없는데다가, 난 공구리 좋아하는데 오일쪽은 다 철구조물... 철구조는 예전에 학부 때부터 교수 잘 못 만나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단 말이다. ㅡㅡ;; 태국에서 일하면 좋은 점은 일단... 1. 연봉은 비슷할 지 모르나, 세금이 없음 2. 생활비가 열라 쌈 3. 맛난 태국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음 4. 한국에서 훨씬 가깝고 뱅기표도 쌈 5. 방콕에서 한 두시간만 가면 푸켓같은 곳 (이라고 쓰고 파라다이스라고 읽는다)에 갈 수 있음 6. 오일 관련되는 분야가 뜨고 있는 이 마당에 이쪽 관련 부분 경력을 쌓는 거 도움이 될 수 있음 안좋은 점 혹은 두려운 점 1. 난 철구조 설계 어찌하는 지 몰라 ㅡㅡ;; 2. 태국 무척 덥다드만... 찐데 쪄.... 3. 내가 하고 싶었던 과외활동, 여기서도 가능할 지 불확실 4. 밴쿠버의 일년 중 10개월 비... 를 떠나보내야함 (음 이건 좋은 거? ㅋ) 5. 겨울 옷들이 많은데 이를 어쩌누... ㅡㅡ;; 그리고 살 토실이라 벗어재끼는 건 자신이 없... 지난 주에 얘기한 선배가 얘기 잘 해보겠다는 회사... 도 곧 이력서 넣어야할터인데... 오늘도 짜증나는 컨퍼런스 콜.. 뭐 어쩌라구~ 배째~ + 오늘도 Take 5에 라테를 사러 갔다. 괜히 배가 고픈듯하여 바나나 로프, 레몬 로프, 바닐라 로프 중 한 개를 골라 (파운드케익 같이 통에 구워서 짤라서 판다...) 먹으려던 중, 그 중 젤 덜 좋아하는 레몬 로프의 맨 위의 조각이 젤 크길래 (-_-) 그걸 달라고 했는데, 계산하는 아이가 젤 큰 그 조각을 종이 봉투에 넣으려다 떨어뜨려 그 다음 조각을 줬다. 근데 그 조각이 엄청 작... ㅠㅜ... 그래 살 덜 찌라는 신의 계시라고 받아드리기로 했다. 라테 컵에 빨때 꼽아 쪽쪽 빨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겨울 코트 모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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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힘내시..
by RINA at 07/04 사랑한데이, 누나야. ㅋㅋㅋ by Tag at 07/04 다행이네요.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07/04 호오.. 런던 오시는군요! 템즈강.. by 너구리 at 07/03 런던 중심 말고 외곽진 곳을 둘러 .. by odlinuf at 07/03 한국에 몰래 오세요~ -_-;;; by 블루 at 07/03 풀리셨다니 다행. 미래가 불투명.. by 베리배드씽 at 07/03 으 전 전에 쓰던 스킨을 못쓰게 돼.. by 베리배드씽 at 07/03 토닥토닥... 울고 싶을 땐 실컷 .. by 올비 at 07/03 울음이 날땐, 참지 않는게 제일 .. by ZENO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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