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갑자기 밴쿠버 날씨가 흐려져서는... 에어컨은 지대로 쉥쉥 불고, 해는 안나고... 그래서 냉방병 지대로 걸린듯 해요.
어제 하루 종일 벌벌 떨다가 집에 갔는데도 여전히 추워서 이불 속에 들어가서는 벌벌 떨다가...
그래서 오늘은 중무장을 하고 왔다눈...
그리고 제 자리 위에서 찬 바람 나오는 구멍을 막아버렸다눈...
패킹 테이프로 찍찍.. 책상 위에 올라가 서 막는데 사람들이 뭐하냐고 물어보았다눈...
옷차림을 보고는 너 스키장 가냐고 놀려먹었다눈...
사실 어젠 너무 추워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따뜻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엔 정상적인 기온에서도 얼어죽을 수 있다는 게... ㅡㅡ 내가 바로 그 따뜻한 나라 사람인가보다 하는 생각이요.
문제는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 땀을 잘 못리는 이상한 바디 타입이라 체온도 같이 올라가서 열받아 죽는다는... 엄마가 니는 장애인이니 장애인 카드 받아와야겠다... 하시더군요. (장애인 카드가 있으면 주차할 데 많아서 좋은데 말이죠.)
홍삼 액기스를 계속 마시면 좋다는데 정말 좋은가요? 근데 왜 안 따뜻해지는지... 아무래도 전기 담요를 하나 장만하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블로깅:
물론 일을 많이 벌려놨지만... ㅡㅡ;; 여전히 독립 도메인 연결은 성공 못했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시도를 했어요. 같은 설명을 한 10번 정도 읽으니까 그 전 보다는 조금 더 이해가 되는듯 하면서 이번에는 잘 될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그렇게 되면 정체성의 혼란이 있는 이 블로그에서 벗어나서 정리를 하게 되는 계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일: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저예산 프로젝트의 PM을 맞게 되어서 정신없어하고 있습니다. 1억 남짓한 예산의 프로젝트에 9월 말까지는 마무리를 해야할 거 같아서 휴가 계획 안세워 놓은 게 잘 한 건지.... 하긴 여름에 밴쿠버도 열라 좋으니 다른 곳 갈 필요가 있나효~
참 오늘 영국회사의 싱가포르 지사와 인터뷰가 있어요. 스카잎으로 하는 건데 ㅡㅡ;; 이쁘게 하고 해야하는 건지. dam군이 7시에 전 7시45분에. 싱가포르는 별로 땡기는 곳이 아니라서... 뭐 꼭 취업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저번에 아랫층에 지원한 건, 그 회사 사정이 너무 엉망징창이라 면접을 9월이나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뒷소문이 있네요. 에혀...
dam군: 음 곧 부모님께 소개시켜야할텐데 조금 걱정이네요. ㅡㅡ; 부모님께 남친을 보여준 게 10년이 넘었군요.
그외: 쇼핑가고 싶어요. ㅡㅡ;;
갑자기 밴쿠버 날씨가 흐려져서는... 에어컨은 지대로 쉥쉥 불고, 해는 안나고... 그래서 냉방병 지대로 걸린듯 해요.
어제 하루 종일 벌벌 떨다가 집에 갔는데도 여전히 추워서 이불 속에 들어가서는 벌벌 떨다가...
그래서 오늘은 중무장을 하고 왔다눈...
그리고 제 자리 위에서 찬 바람 나오는 구멍을 막아버렸다눈...
패킹 테이프로 찍찍.. 책상 위에 올라가 서 막는데 사람들이 뭐하냐고 물어보았다눈...
옷차림을 보고는 너 스키장 가냐고 놀려먹었다눈...
사실 어젠 너무 추워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따뜻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엔 정상적인 기온에서도 얼어죽을 수 있다는 게... ㅡㅡ 내가 바로 그 따뜻한 나라 사람인가보다 하는 생각이요.
문제는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 땀을 잘 못리는 이상한 바디 타입이라 체온도 같이 올라가서 열받아 죽는다는... 엄마가 니는 장애인이니 장애인 카드 받아와야겠다... 하시더군요. (장애인 카드가 있으면 주차할 데 많아서 좋은데 말이죠.)
홍삼 액기스를 계속 마시면 좋다는데 정말 좋은가요? 근데 왜 안 따뜻해지는지... 아무래도 전기 담요를 하나 장만하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블로깅:
물론 일을 많이 벌려놨지만... ㅡㅡ;; 여전히 독립 도메인 연결은 성공 못했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시도를 했어요. 같은 설명을 한 10번 정도 읽으니까 그 전 보다는 조금 더 이해가 되는듯 하면서 이번에는 잘 될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그렇게 되면 정체성의 혼란이 있는 이 블로그에서 벗어나서 정리를 하게 되는 계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일: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저예산 프로젝트의 PM을 맞게 되어서 정신없어하고 있습니다. 1억 남짓한 예산의 프로젝트에 9월 말까지는 마무리를 해야할 거 같아서 휴가 계획 안세워 놓은 게 잘 한 건지.... 하긴 여름에 밴쿠버도 열라 좋으니 다른 곳 갈 필요가 있나효~
참 오늘 영국회사의 싱가포르 지사와 인터뷰가 있어요. 스카잎으로 하는 건데 ㅡㅡ;; 이쁘게 하고 해야하는 건지. dam군이 7시에 전 7시45분에. 싱가포르는 별로 땡기는 곳이 아니라서... 뭐 꼭 취업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저번에 아랫층에 지원한 건, 그 회사 사정이 너무 엉망징창이라 면접을 9월이나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뒷소문이 있네요. 에혀...
dam군: 음 곧 부모님께 소개시켜야할텐데 조금 걱정이네요. ㅡㅡ; 부모님께 남친을 보여준 게 10년이 넘었군요.
그외: 쇼핑가고 싶어요. ㅡㅡ;;


덧글
xmaskid 2008/07/24 07:57 # 답글
친구랑 2월 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났는데, 완전 잠바에 털모자, 목도리 까지 하고 나왔더라구요!!! 저는 그냥 탑에 가디건 차림이었는데. ^^ 그 친구도 동부 출신인데, 자기도 샌프란 처음 온 해는 겨울에도 따뜻하다고 반팔입고 다녔는데, 한 시즌 지나니까, 춥더라, 그러는거에요...^^ 역시 상대적!
kristine 2008/07/24 14:01 #
샌프란에서는 여름옷이 필요없답니다. 여름옷은 유일하게 어디 놀라갈때 입을려고 놔둔다는..
네오아담 2008/07/24 08:53 # 답글
한국, 특히 남부 지방은 꾸물꾸물하기만 하고 비는 안와요. 덕분에 후덥지근하네요.홍삼은 꾸준히 드시면 효과가 있을거에요.
어머니가 꽤 오랫동안 꾸준히 드셨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보약이라는 것이 정말 힘들때 효과가 보이는 것 같아요.
mira 2008/07/24 11:14 # 답글
오늘 날씨는 비가 주룩주룩...서울은 비가 내리네요...에어컨 샀는데...꼭 이래요...
orabi 2008/07/24 11:43 # 삭제 답글
8월에 쇼핑갑니다. 홍콩~ 캬~~~ 쇼핑 가고 싶다는 쿨짹뉨을 보고 잠깐 흥분~ ㅎㅎ
kristine 2008/07/24 12:08 # 답글
차라리 쿨짹님... 홍삼도 좋지만 생강차를 끓여드셔보세요. 효과 확실합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꽃곰돌 2008/07/24 12:09 # 답글
홍삼을 장복하니 좋긴 하든데요;
블루 2008/07/24 14:48 # 답글
홍삼 먹고 한여름에 더워 죽을 것 같아요. ㅠㅠ그래도 수족냉증은 안 고쳐진다는 거~~ ㅋㅋ
luvcoco 2008/07/24 16:21 # 답글
요즘도 잘 때 양말 신어요.. 홍삼 챙겨먹기도 너무 귀찮고..그래도..
흠...
죄송해요.. ㅋ
lostnfound 2008/07/25 01:20 # 답글
홍삼 효과 정말 있던데요. 스카잎도 예쁘게 하고 하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 냉방병 얼른 나으세요~
BlueCT 2008/07/25 07:41 # 답글
마지막에 '쇼핑가고 싶어요'가 아주 간절하게 와 닿는 대목이구만. 그렇게 추워? ㅋㅋ
2008/07/25 19:3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PETER 2008/07/26 09:50 # 답글
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시고 결
쿨짹 2008/07/29 05:12 # 답글
xmaskid/ 그렇죠. 저도 뉴욕 살 때는 겨울에 밴쿠버 오면 그렇게 따뜻하더라구요. ㅡㅡ 근데 곧 적응되어서 이사온 다음 해에 완전 추워지더라구요.kristine/ 여기도 여름옷은 별 필요가 없어요. :)
네오아담/ 잘 챙겨먹어야하는데 구찮아서 ㅡㅡ;;
mira/ ㅋ 더워지면 감사하실듯.. ㅋㅋ
오랍/ ㅠㅜ 칫 저도 홍콩에 쇼핑가고 시퍼요
kristine/ 흐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하는데 말이죠.
꽃곰돌/ 장기복용이 힘들어요. ㅠㅜ
블루/ 역시 수족냉증.. 그건 어째야 고쳐질까요 ㅠㅜ
럽코/ ㅋ 양말 신고는 답답해서 못자겠든데...
lostnfound/ 그냥 ㅡㅡ 화상 안하고 보이스만 했어요. ㅠㅜ
태그/ 응 추워.. 근데 오늘은 따뜻해졌어
비공개/ 앗 거의 로긴은 안하지만 쿨짹으로 등록해주세요 :)
PETER/ 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