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 Westminster City Inn, 호텔앞, 2007년 8월 18일 Playing Life


여전히 여행기를 정리하지 못했다.  그 대신 얼마 전부터 새 공책에 펜으로 펜슬로 끄적이기 시작했지.  작지만 깔끔했던 호텔 방에서 커튼을 열고 아래층을 내려다보면 저렇게 원색의 스쿠터들이 주차되어있는 것들이 보이곤 했다.

보고 스케치한 사진은 이게 아닌 거 같지만 어쨌든 매일 아침에 저렇게 스쿠터만 대놓는 주차장 자리에 이쁘게 스쿠터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런던...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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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2008/09/27 21:46 #

    토요일, 팔자 좋구나. (위 사진은 블로깅 하면서 본 사진을 스케치 한 것. 펜과 연필.) 아침 일찍 HBR 스터디 모임 다녀왔다. 오늘 주제는 'The New Arsenal of Risk Management'였는데, 위기관리 이론과 미국의 금융 서비스 업계의 발달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아티클이다. 좀 늦긴 했지만 힘들게 발제했는데, 고작 일곱 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티클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서인지, 아니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건지. 집...... more

덧글

  • lostnfound 2008/07/27 11:05 # 답글

    우와.. 스케치 정말 잘하시네요!
  • 수유 2008/07/27 12:39 # 답글

    몰스킨 스케치북인가요?^^
    언젠간 더고 런던으로.
  • 주연 2008/07/27 12:47 # 답글

    런던이였군요...^^
  • 그라드 2008/07/27 14:28 # 답글

    오 그림이 +_+ 여행 다닐때 저런 그림 많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재주가 미천하여...oTL
  • mira 2008/07/28 11:25 # 답글

    저도 그림을 그릴줄 아는 재주가 좀 있었으면....
    쉬는동안 학원이라도 좀 다녀볼까요?
  • Louise 2008/07/28 19:14 # 답글

    스케치 너무 예뻐요~
  • 쿨짹 2008/07/29 05:08 # 답글

    lostnfound/ 히힛 감사합니다.
    수유/ 아니요. 몰스킨은 아니구요. 지난번에 한국에 갔었을 때 교보에서 산 노트북이에요
    주연/ 뉍 런던 좋죠
    그라드/ ㅋㅋ 그냥 자꾸 그리면 늡니다요.
    mira/ :) 학원 다니시지 말고 하루에 하나씩 그리는 건 어떨까요? 암꺼나. :)
    Louise/ 감사합니다.
  • mira 2008/07/30 10:58 # 답글

    연필 잡아서 하는 짓거리라고는 철근 배근 쭉쭉 그리는거밖에 없어서요...
    중고등학교때 미술숙제도 동생이 다해줬죠..
  • 쿨짹 2008/07/30 11:13 # 답글

    mira/ 그렇죠. 철근 그리는 데에는 전혀 감각이 필요하지 않아요. :) 학원에 한 번 다녀보시면 어렵지 않다고 느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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