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문답 I am ?

지뢰 (from 빈틈님)

아침부터 테러당하기로 작정하고 빈틈님 댁을 둘러보고 있었어요.  ㅡㅡ;; 복숭아 하나 먹고 다이욧해야지 맘먹었으면서 왜 거기서 얼쩡 거렸는지...며칠 포스팅을 안해서 자진으로 받아오기로 했다눈...  보면 해야된다네요.  ㅎㅎ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  얼굴은 조금 소년틱 (보이쉬)하나 벗겨놓으면 몸매 지대로인 남자.  서양남자면 키는 188이 딱 적당한 기럭지인 거 같고 동양남자면 182가 좋고.  역간 처진 눈에 착해보이는 인상이지만 눈에서 광채나는 스타일이 좋아요. (dam군은 전혀 ㅡㅡ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우..)

● 연상은 좋아해?
# 좋아요.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 모토롤라 레이저중 최신 버전 (모델명 모름...)

● 핸드폰 고리는?
# 선물받은 립글로스... 근데 다 써버려서 바꿔야지 (아님 안쓰는 립글로스로 채워야지 하고 있음당..)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 몰스킨으로 갖고 댕깁니다.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 주로 여러개를 돌려 쓰는데 지금은 크럼플러 6밀달 백... (고로 30D도 같이 갖고 댕기고 있음당)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 캐논 30D, 지갑, 머리 묶는 고무줄, 아이팟 비디오, 몰스킨 수첩, 사쿠라 펜 두세 개... 핸드폰은 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죠.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빌어요.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 하늘색... 이유는 없어요.  질문도 이상함 ㅡㅡ;;

● 좋아하는 요일
# 날씨 좋은 토요일 ㅋ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 어제 밤에 EMMA를 빌려 봤어요 (옛날 영화이긴 하지만 제대로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서).  그리고 그 전전 날엔 The Bank Job하고 Definitely Maybe.  가장 최근 극장에서 본 영화는 Wall-E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 화가 날 때는 화를 내야져 뭐.

● 세뱃돈은 어디에 써?
# 최근에 받아본 기억이 ㅡㅡ 잘 안나요.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 당연히 여름.. 밴쿠버 여름은 덥지도 않고 쵝오... (아침 기온 14도에 낮기온 20도... 해 지면 쌀쌀해요 ㅠㅜ)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 1주일 전... 친구네가 호주로 가는데 꼬마랑 빠빠이 하다가 눈물이 났다죠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 안쓰는 화장품들이 들어있는 상자들

● 어젯밤 뭐했어?
# 인도음식 먹으러 나갔다가, 블록버스터에서 Emma, an Ideal Husband, 그리고 the Queen 빌려와서 Emma보고 An Ideal Husband보다가 잠들었어요. ㅡㅡ;;

● 좋아하는 자동차는?
# 바디는 빨갛고, 루프는 하얀 미니 쿠퍼 에스, 그리고 렉서스 바디 작은 넘들, BMW 5씨리즈, 애스턴 마틴 등등.. 좋아하는 차 넘 많아요.

●새우?
#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편, 스킬렛에 마늘 레몬 버터 쏘스와 함께 베이크한 갈릭 프론 정도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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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뢰래... 흠~~~ 2008/08/04 23:48 #

    랜던문답 (지뢰) by 쿨짹 쿨짹님 블로그 보다가... 보면 해야 된다 그래서... (타고 들어가면 어디서 어디서 나왔는지 나와요~ -_-;;)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 레깅스나 스키니에 흰색 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짱이 보면 무지 웃겠네~ ㅋㅋ) ● 연상은 좋아해? # 상관없음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 SKY IM-U170 (투페이스 메탈) ● 핸드폰 고리는? # 순정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 쬐그만 수첩...... more

덧글

  • 꽃곰돌 2008/08/04 02:00 # 답글

    역시 선호형과 만나는 사람은 다른 걸까요;;;
  • 2008/08/04 02: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8/04 11: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쿨짹 2008/08/04 13:29 # 답글

    꽃곰돌/ 그런 거 같아요. ㅎㅎ
    비공개/ ㅋ 그렇죠. 키가 크시군요. ㅠㅜ 부러워요. 전 아부지께서 꽤 큰 편이시라 언제나 적어도 아빠만한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 dam군은 저보다 한 1-2센티 정도 큰듯..
    비공개/ 해봐.. 내가 구경하러 가주께 ㅋ
  • kristine 2008/08/04 16:30 # 답글

    저도 해봐도 되용?
  • Jae-oo 2008/08/04 23:51 # 삭제 답글

    해 봤어요~~ ㅎㅎㅎ
    트랙백 걸어요~~
  • 빈틈씨 2008/08/06 00:36 # 답글

    앗, 트랙백이 뭐가 보이길래 클릭했더니 ^^
    제가 할 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다른분이 하신 거 읽으니까 재밌네요 ^^
    잘 읽구 갑니다~ ^^
  • 쿨짹 2008/08/06 05:45 # 답글

    kristine/ 그럼요 어서 하세요~ :)
    Jae-oo/ 옷 구경갔다 왔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군요. ㅋ
    빈틈씨/ 히히 재미있으셨다니 제가 기분 좋은데요. ^^
  • 작은인장 2008/08/08 06:02 # 삭제 답글

    월-E 재밌죠? 저도 지난 5일(화요일) 봤어요.
    쿨짹님은 키 큰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178인데...안습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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