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7년 작년은 내가 30년을 살아오면서 최고로 힘든 한 해였다. 너무 힘들어서 힘든 일들이 제대로 기억 안날 정도로... 이해할 수 있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난 많은 것을 잊은듯하다. 저 날은 내가 좋아하는 꼬마 아가씨의 두 돌 생일 바베큐 잔치 날이었다. 다들 물놀이를 하는 그날 나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다. 사진에 찍힌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않았다. 울고 싶었고 아마 울면서 떠났을 것이다. 저때가 아마 한창 동생이 아프고 온 가족이 그 병과 씨름하고 있을 때고, dam군과 내가 아직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해 서로를 무척 진빠지게 힘들게 하고 있을 때다. 그때는 동생만 조금 나아진다면, dam군과 내 사이가 조금만 더 안정된다면 세상 바랄 게 없겠다 싶었다. 지금 딱 그렇다. 거의 내 자리를 찾은듯하달까? (삶은 좀 픽업 된듯 하다만 한 단계 낮은 혼란스러움이 다시 찾아왔달까... 뭐 이정도는 즐길 수 있는 정도니 괜찮지만...) 또 다른 결정을 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다. 앞으로 한동안 또 고민하겠구나... 지난 여름 행복하진 않았지만 밝은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았었는데...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슬퍼하고 힘들었던 나를 기억하게 되니 살짝 우울해지네... 곧 주말이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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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힘내시..
by RINA at 07/04 사랑한데이, 누나야. ㅋㅋㅋ by Tag at 07/04 다행이네요.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07/04 호오.. 런던 오시는군요! 템즈강.. by 너구리 at 07/03 런던 중심 말고 외곽진 곳을 둘러 .. by odlinuf at 07/03 한국에 몰래 오세요~ -_-;;; by 블루 at 07/03 풀리셨다니 다행. 미래가 불투명.. by 베리배드씽 at 07/03 으 전 전에 쓰던 스킨을 못쓰게 돼.. by 베리배드씽 at 07/03 토닥토닥... 울고 싶을 땐 실컷 .. by 올비 at 07/03 울음이 날땐, 참지 않는게 제일 .. by ZENO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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