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m I?? Imaging Life


내가 어디 있게?
사실 우스운 질문이다.
왜냐하면 저 사진 안에는 내 모습이 수십번 반복되고 있거든.

전혀 낯선 곳에서 매일 수시간을 걸으며
여행객 행세를 하는 것만큼 자유로운 '내'가 또 있을까?

올해가 가기 전에 그 자유로움... 또 맛보고 싶구나...

(사진 2007년 8월 런던 내셔널 히스토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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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죠제 2008/08/19 13:27 # 답글

    죠기 있네요~ 난 바로 찾았지롱
    런던 나도 꼭 가보고싶은 도신데 아 부러워
  • lostnfound 2008/08/19 20:05 # 답글

    그런 주말을 보내고 왔지요. ^^ 좋아요 정말.
  • 마르슬랭 2008/08/19 21:38 # 답글

    전혀 낯선 곳에서 매일 수시간을 걸으며
    여행객 행세를 하는 것만큼 자유로운 '내'가 또 있을까?-->완전 공감이요. 답답하고 힘들때, 괜스레 여행 계획을 세우곤 하거든요.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티켓, 호텔 가격 알아보고 그러면서 '아 저기 가려면 돈 벌어야 하는구나. 그럼 일 해야 하는구나..' 하면서 정신 차리고 또 일하고; 물론 실천률은 바닥이지만요. 올 해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정말 꼭 낯선 곳으로 여행하고 싶어요.
  • mini 2008/08/20 10:12 # 답글

    첨에 "오른쪽아래요!"하려다 ..다시 보니 +ㅁ+;;여기저기 언니가 있네? ㅎㅎ아아..저도 가보고파요~ 국립역사박물관! (-_-v번역했다!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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