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 회사 일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고... 한동안 못느끼던 재미도 느끼고 있다. 좋은 일이지..
포지셔닝도 제대로 하고 있고... 음... 다 좋은데 말이지...
저번에 태국이랑 싱가포르 인터뷰한 거...
나야 뭐... -_- 아직 intermediate 밖에 안되니까.. 그닥 상관은 없다.
오퍼를 받아도 뭐 그닥... 눈에 뛰게 멋지구리한 넘들은 뭐... (계속 건설회사 쪽으로만 봐서 그런가? ㅡㅡaaa)
비슷한 시기에 인터뷰한 dam군은... 싱가포르 오퍼는 밴쿠버에서 지금 받는 연봉에 못미쳐서 바로 거절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던 태국에서 밴쿠버를 beat하는 오퍼를 들고 온 것이다. 두둥...
뭐 그다지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내 연봉의 3배에서 4배... ㅡㅡ 가 되었음... dam군 좀 흔들리고 있음...)
게다가 태국은 여기에 비해 생활비가 훨싸다더라...
한국에서도 가깝고...
전혀 새로운 곳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것도 언제나 로망이었고...
내가 지금 수준만 유지한다고 해도 둘이 합하면 지금의 두 배를 저축할 수 있뜸... ㅡㅡ;;
썩 괜찮은 오퍼...
우리 태국에 가야하는 거야?
나는 태국에서 뭐할끼고...
-_- 다시 제대로 찾아봐야하는 거야?
하지만 지금 여기 잘 돌아가고 있는 걸...
+ 15분후/ dam군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 회사 본사에서 스카웃 제의 전화 왔다고. 밴쿠버에 베이스 두고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그것도 좋겠다. 문제는 우리 회사는 절대로 dam군 연봉을 매치 못한다 ㅡㅡ;; 아무리 글로벌이라도 말이지.. 쩝...
이것도 좋을 거 같고 저것도 좋을 거 같고.. 도대체 뭐를 원하는 거냐 쿨짹.. 아놔~~ ㅠㅜ
포지셔닝도 제대로 하고 있고... 음... 다 좋은데 말이지...
저번에 태국이랑 싱가포르 인터뷰한 거...
나야 뭐... -_- 아직 intermediate 밖에 안되니까.. 그닥 상관은 없다.
오퍼를 받아도 뭐 그닥... 눈에 뛰게 멋지구리한 넘들은 뭐... (계속 건설회사 쪽으로만 봐서 그런가? ㅡㅡaaa)
비슷한 시기에 인터뷰한 dam군은... 싱가포르 오퍼는 밴쿠버에서 지금 받는 연봉에 못미쳐서 바로 거절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던 태국에서 밴쿠버를 beat하는 오퍼를 들고 온 것이다. 두둥...
뭐 그다지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내 연봉의 3배에서 4배... ㅡㅡ 가 되었음... dam군 좀 흔들리고 있음...)
게다가 태국은 여기에 비해 생활비가 훨싸다더라...
한국에서도 가깝고...
전혀 새로운 곳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것도 언제나 로망이었고...
내가 지금 수준만 유지한다고 해도 둘이 합하면 지금의 두 배를 저축할 수 있뜸... ㅡㅡ;;
썩 괜찮은 오퍼...
우리 태국에 가야하는 거야?
나는 태국에서 뭐할끼고...
-_- 다시 제대로 찾아봐야하는 거야?
하지만 지금 여기 잘 돌아가고 있는 걸...
+ 15분후/ dam군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 회사 본사에서 스카웃 제의 전화 왔다고. 밴쿠버에 베이스 두고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그것도 좋겠다. 문제는 우리 회사는 절대로 dam군 연봉을 매치 못한다 ㅡㅡ;; 아무리 글로벌이라도 말이지.. 쩝...
이것도 좋을 거 같고 저것도 좋을 거 같고.. 도대체 뭐를 원하는 거냐 쿨짹.. 아놔~~ ㅠㅜ


덧글
2008/09/13 03: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lostnfound 2008/09/13 04:11 # 답글
우와. --; 고민되시겠어요.
Beatmania 2008/09/13 04:20 # 삭제 답글
와, 부럽습니다! 제가 보기엔 오퍼가 맘에 들면, 젊을때 색다른 태국같은데서 살아보시는게 추억이 될듯한데요.
쿨짹 2008/09/13 04:50 # 답글
비공개/ 흐 제 연봉의 베이스는 말씀하신 것보다 조금 낮답니다. ^^;; 그리고 dam군도 엔지니어에요. 그것도 석사도 안하고 학부때도 별로 공부 안했는데 말입니다. ㅋㅋ 워낙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부분을 스페셜하게 좋아하고 스페셜하게 하다보니 좀 괜찮게 버는 편이에요. 게다가 dam군은 저보다 경력도 한참 더 길어요. ^^lostnfound/ 네 ㅠㅜ 우짜죠.
Beatmania/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쿨짹 2008/09/13 05:16 # 답글
비공개/ 참 저는 PM도 하고 BD (business development)도 합니다. 주력은 주로 후자에요. ^^
xmaskid 2008/09/13 05:52 # 답글
즐거운 고민이네요~^^ 저도 좀 초이스 여러개 놓고 고민좀 해봤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 직장도 오퍼 딱 하나 받아서 어쩔수 없이 온 일인...ㅠㅠ)
2008/09/13 07:0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jules 2008/09/13 07:28 # 답글
앗, 축하드립니다.태국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디든 선택의 기회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죠. ^_^
쿨짹 2008/09/13 07:43 # 답글
xmaskid/ 흐... 아마도 너무 콸리파이드하셔서 그럴 거 같아요. :) 닥터시잖아요. 히히히...비공개/ ㅋ 쵸큼 귀엽긴 해요... 어쩌면 행복한 고민일지도 모르지만 쵸큼 헷갈려요 ㅠㅜ
jules/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에 가게 된다면 나름대로 좋을 거 같긴 해요. :) 히~~ 저 거기로 가면 놀러오세용 ㅋㅋ
하느니삽 2008/09/13 09:46 # 답글
태국에서 생활하면 밴쿠버나 한국과는 전혀 다른 exotic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태국 물가 생각하면 연봉 그렇게 받으시면 황제처럼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요? -_-
이정일 2008/09/13 15:30 # 삭제 답글
여긴 추석명절 연휴인데 거긴 어떤가요?추석 문안인사 하러 왔어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기 바래요.
BlueCT 2008/09/13 16:23 # 답글
ㅋㅋㅋ...담군 따라 태국으로 ㄱㄱㅅ~
RINA 2008/09/14 06:45 # 답글
태국.. 잠깐 살기엔 좋을것도 같은데요 ^^;; 근데... 길게 보고 정착하시려면 아무래도.. 밴쿠버가 더 낫지 않을까용?
죠제 2008/09/14 17:40 # 답글
고민되시겠따. 능력자 언니가 부러워요
2008/09/15 05: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inuit 2008/09/15 16:31 # 삭제 답글
일단, 지금 회사의 방향이 정리되면, 재미있는 기회를 많이 찾아 보세요.쿨짹님은 더 즐겁게 생활하실듯 합니다. ^^
(아참, 좀전에 블코 인터뷰 봤습니다. 미모가 장난 아니시군요. dam군님도 궁금했는데 반가왔네요. ^^)
블루 2008/09/15 17:57 # 답글
이거이거~ 제 일이 아닌데도 고민하게 되는 문제군요. ㅋㅋ
orabi 2008/09/16 13:46 # 삭제 답글
이것저것 고민될 때는 동전을 던져서 정하세요. 그리고, 무조건 그 동전의 결과를 따르세요. 꽤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피카소(?)가 이런 방법을 곧잘 썼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ㅎ
fifalter 2008/09/27 17:51 # 삭제 답글
음..... 어려운 문제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