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 영양가 없고 재미도 없고 이슈도 안되는 글들을 잘 읽어주시는 분들께 (좀 쌩뚱맞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난 사실 일상생활에는 그닥 지장은 없지만 간단명료하면서도 심오한 표현들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아는 단어도 많지 않고 야튼 제대로 글을 쓰지도 못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열심히 하려고 한다. 바로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일.
생각보다 쉽다면 쉬운 것이지만 또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직설적이고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배려는 쵸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는 맘 편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난 그렇게 용감무쌍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내가 세이프할만한 바운더리를 찾아서 그 안에선 최대한 솔직해지려 노력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별 특별히 없다. 알지않나... 이 블로그... 한 여자의 잡생각 외에는 별 이슈도, 별 정보도, 별 지혜도 없는 블로그라는 거.
그래도 난 계속 주절거릴 거다.
+ 덧 저번에 사주를 보러갔을 때 내가 '궁시렁궁시렁'거린다고 하시던데 난 사실 별로 안그러거등? 블로깅에서 하는 '궁시렁'을 가르킨 걸까?
하지만 이것 하나는 열심히 하려고 한다. 바로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일.
생각보다 쉽다면 쉬운 것이지만 또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직설적이고 하고싶은 말 다 하면서 배려는 쵸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는 맘 편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난 그렇게 용감무쌍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내가 세이프할만한 바운더리를 찾아서 그 안에선 최대한 솔직해지려 노력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별 특별히 없다. 알지않나... 이 블로그... 한 여자의 잡생각 외에는 별 이슈도, 별 정보도, 별 지혜도 없는 블로그라는 거.
그래도 난 계속 주절거릴 거다.
+ 덧 저번에 사주를 보러갔을 때 내가 '궁시렁궁시렁'거린다고 하시던데 난 사실 별로 안그러거등? 블로깅에서 하는 '궁시렁'을 가르킨 걸까?


덧글
mini 2008/10/21 12:10 # 답글
네. 아마도 블로그보고 그러시는걸거에요. ㅋㅋㅋ
2008/10/21 12:1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nina 2008/10/21 12:23 # 답글
^^맞아요. 솔직해지는 거. 가장 어려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떤 평론가(츠바이크)는, 글쓰기에 있어서는 오직 솔직함만이 위대함과 통한대요.
2008/10/21 14:0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brainchaos 2008/10/21 17:21 # 삭제 답글
한국에서는 재밌으세요?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sky_ 2008/10/21 18:40 # 답글
그게 당신의 장점이야^^
inuit 2008/10/22 01:01 # 삭제 답글
즐겁게 지내고 있지요? ^^RSS읽다가, 문득 안부 전하고 싶어서 뜬금없이...
2008/10/22 01: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8/10/22 10: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카린 2008/10/22 19:32 # 답글
아, 첫 문장 보고 미투를 누르려고 찾고 있었어요 @_@
쿨짹 2008/10/24 02:18 # 답글
미카/ ㅋㅋ 그렇겠지...비공개/ 그러니 계속 해야겠지? ㅋㅋ
nina/ 저도 매일매일 솔직해지기 연습하는 중이에요.
비공개/ 그러게 벌써 많이 보고싶네.. ㅠㅜ
브카/ ㅋㅋ 네 넘 바뻤어요.
inuit/ ㅎㅎ 언제든지 물어주시면 저야 킹왕짱 감사하죠. ㅎㅎ
비공개/ ㅠㅜ 정말요~ 감사합니다.
비공개/ 흙 못만나서 너무 아쉬워요.
카린/ ㅋㅋ 눌러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