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종착지 Playing Life

일요일 저녁에 청소다 뭐다 하다보니 ㅡㅡ;; 자꾸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그래서 올해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다 이 한 장을 찾았죠.

바로 이 사진 입니다.

무슨 디너 크루즈인가 갔을 때 찍은 사진이죠.  물론 아직 배멀미하기 전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제가 사고싶었던 게 보여서 찍었습니다.

제가 사고 싶었던 건 뭘까요...

이 멋지구리한 배였을까요?

음 아니죠... 앞에서도 살짝 말씀드렸드시 전 배멀미가 넘 심해요. ㅠㅜ

제가 원하던 건... 바로

저 아이죠.  좀 쪼맨하게 보이지만 물가 - 바닷가 - 에서 별로 안멀어요.  앞에 크게 보이는 건물들에서 길만 건너가면 되거든요.  그만큼 가격도 조금 착하죠.  (앞에 보이는 애들보다...)

근데 맘 접었어요.  ㅡㅡ 경기가 안좋으니 집도 잘 안팔리고... 시세도 좀 불안정하고 뭣보다 눈독들이던 집이 팔렸거든요.  (걘 어떻게 팔린 건지... 쩝..)

역시 지름 중 젤 큰 지름은 집지름이라는...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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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빨빤 2008/11/10 11:31 # 삭제 답글

    아이 지름이 더 크고 집은 그다음 ㅋㅋ
  • 쿨짹 2008/11/11 05:38 #

    흐 그건 기혼자에게나 가능한 지름이쬬~ ㅋㅋ 미혼자에겐 집이 젤 큰...
  • xmaskid 2008/11/12 03:41 #

    아아...아이도 지르는겁니까? ㅎㅎ
  • 마르슬랭 2008/11/10 17:11 # 답글

    좀 많이 큰 지름인데요; 저희만 할까요.. 남아공 부동산 최절정에 집 사서 지금은 바닥을 더 칠 수 없을 만큼 하락; 같은 아파트에 리노베이션 싹 끝낸 유닛이 작년 저희가 산 가격보다 10% 낮은 가격으로 어제부터 세일 들어갔다는..ㅜ.ㅜ 슬픈 전설이.. 그나저나 저 멋지구리한 보트..츄룹(응?)
  • 쿨짹 2008/11/11 05:38 #

    흐 사실 요즘 그렇죠. ㅡㅡ 집값 내리잖아요 ㅋㅋㅋ
  • BlueCT 2008/11/10 19:22 # 답글

    ㄷㄷㄷㄷ...지름지름...
  • 쿨짹 2008/11/11 05:38 #

    나 지름 넘 좋아하나봐 ㅡㅡ;;
  • gaea 2008/11/11 03:55 # 답글

    집을 지름범위에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렇군요!
    반평생에 걸쳐 갚아야 하니...뭐..
    모기지에 붙는 interest 생각하면 끔찍하다능..
  • 쿨짹 2008/11/11 05:40 #

    네... 25년 상환 뭐 그렇잖아요. 흐.. 그래도 우짜요. ㅠㅜ 그렇게라도 마련해야죵... ㅎㅎ
  • egoing 2008/11/11 12:51 # 삭제 답글

    재밌내요 ㅎㅎ
    저는 (닥치고) 정기예금. ㅋㅋ
  • 쿨짹 2008/11/13 05:07 #

    ㅎㅎ 정기예금 좋죠. 요즘처럼 불안정한 시대엔..
  • josee 2008/11/11 15:11 # 답글

    와 부럽다 ㅠㅠ
  • 쿨짹 2008/11/13 05:08 #

    ㅋ 부럽긴.. 하나도 못샀는데.. ㅎ
  • SvaraDeva 2008/11/11 23:57 # 답글

    히이익 집을 지르신다니 정말 통크십니다 ㅎㅎㅎ
  • 쿨짹 2008/11/13 05:08 #

    흐 제가 통은 좀 큰데요. 집 못질렀어요 ㅠㅜ
  • thirdtype 2008/11/12 10:46 # 삭제 답글

    요트 사는건 내 일생의 꿈이여~ 50대에는 사야 할텐데 말야~
  • 쿨짹 2008/11/13 05:08 #

    흐흐 멀미 안하면 조치~~ 특히 저런 넘들은 아주 비쌀 것이여~~
    난 멀미가 심해서 ㅡㅡ 근처에도 안갈라고...
  • sky 2008/11/13 11:09 # 삭제 답글

    워~ 집지름.. 멋져부리~~
  • 쿨짹 2008/11/19 04:16 #

    ㅋㅋ 못질렀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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