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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경기가 안좋긴 안좋은가보다.
엄마가 처음으로 무섭다고 하시네... 돈놀이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무모하시지는 않고... 연구 숙제 열심히 하시고... 그런 스타일...그렇다고 많이 버신적은 없지만...) 여유자금은 다 펀드다 뭐다에 넣으셨는데 캐나다 주식도 반동강이 나버렸으니.... (그래도 맨손으로 시작하셔서 마흔 둘에 은퇴하시고 여태까지 17년 동안 잘 살고 계셨음.. ㅡㅡ;;) 한국에서의 생활비는 얼마 안드는데 문제는 캐나다에 비어 있는 집이 문제다. 여전히 모기지가 있어서... 한때 펀드 이율이 너무 좋아 아버지께서 모기지를 받아 펀드에 넣으셨.... ㅡㅡ;; 물론 그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가 될 줄은 몰랐지... 내가 그것까지 다 커버하려면 지금 내 연봉으로 가능은 하겠지만 한동안은 좀 빠듯하겠다. 집 안팔린 게 다행이다. 내 모기지를 늘려서 집을 늘려 가려고 했었는데 그랬으면 지금 도움이 못되었을 거 아닌가... 지름신이 절로 물러나시는구나... 잘사는 집은 아니지만 언제나 소박하게 살면서 절대로 부족한 건 못느끼며 자라왔는데... 갑자기 돈걱정이 생겼다. 돈걱정 해본 적이 없는데... 신기한 기분이고 정신이 바짝 든다... 이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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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힘내시..
by RINA at 08:58 사랑한데이, 누나야. ㅋㅋㅋ by Tag at 07:04 다행이네요.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06:16 호오.. 런던 오시는군요! 템즈강.. by 너구리 at 07/03 런던 중심 말고 외곽진 곳을 둘러 .. by odlinuf at 07/03 한국에 몰래 오세요~ -_-;;; by 블루 at 07/03 풀리셨다니 다행. 미래가 불투명.. by 베리배드씽 at 07/03 으 전 전에 쓰던 스킨을 못쓰게 돼.. by 베리배드씽 at 07/03 토닥토닥... 울고 싶을 땐 실컷 .. by 올비 at 07/03 울음이 날땐, 참지 않는게 제일 .. by ZENO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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