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염치 없는 사람이 참 불편하다. 아니 불편하다기보단 불쾌하다. 때로는 어떻게 그렇게 편할 수 있는 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지난 3일 동안 운동을 못갔다. 운동을 빼먹은 첫째날은 House MD 시즌 4를 보느라 (이것도 이유라고 ㅡㅡ;;), 둘째날은 s양 환송회를 하느라… 셋째날은… 음 이건 다음 포스팅으로…
(s양이 궁금하시면 파인더에서 찾아보세요… )
지지난 주엔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s양에게서 facebook 쪽지를 받았다. 별로 읽고 싶지 않아서 며칠 안읽다가 그래도 얼마 후면 떠나는데 (어딘진 모르겠지만…) 그래 잘가라는 쪽지나 보내줘야지 하고 있었다. 읽기 전엔 사실 이 친구 또 뭘 원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마 만나서 점심이나 한 끼 사달라거나 아니면 dam군 친구 중에 어느어느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자기가 좀 빌붙을 수 있는 친구가 없나.. 물어보는 쪽지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가 떠나니 25일에 환송회를 하자는 쪽지였다. 제대로 보니 특정 다수에게 보낸 거 같아서 난 안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사무실로 찾아왔다. 물론 나만 보러 온 건 아니고… 아 그날이 s양 생일 다음 날이었구나. 생일날 뭐 했냐 물어보니 친척과 친지들과 같이 저녁 먹으러 갔었단다. 그냥 그랬나보다 했다.
다음날 dam군과 예전 동료들, 친구들과 금요일마다 가는 pub에서 만났는데 그중 하나, L군이 s양 생일에 초대 받았었단다. Gotham(밴쿠버에서 제일 비싸고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에 갔었다더라. dam군이 농담조로 그에게 물었다. “허허~ 거기 갔었으면 s양은 메뉴보고 본인 먹고 싶은 거 다 골라서 먹고 돈은 나머지 사람들이 더치해서 냈겠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더라.
25일이 되었다. 정말정말 가기 싫었는데 전화가 오더라. 나오냐고. 어쩔 수 없이 나간다고 했다. dam군도 가기 싫다는 걸 억지로 끌고 나갔다. 가니까 L군하고 같이 있더라. 근데 L군만 코로나 한 병을 마시고 있고 s양은 아무것도 안먹고 안마시고 있다. 조금 불쌍한 표정으로…
알고 봤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더란다. 그래서 점심때도 동료에게 $20을 빌렸는데 잔돈만 남았단다. 왠지 조금씩 불편해지더라. (물론 한국같았으면 환송회다 뭐다 하면 주인공은 빼고 더치를 할만도 하고 물론 여기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경우가 너무 허다해서 뭔가 껄끄러웠다면 이해하겠나?) 그리곤 생각했다. 결국엔 dam군이 다 내겠구나.. 하고…
8시에 만났는데 8시 반에 가야된단다. 너무 늦으면 아빠가 지하철 역에서 자기를 픽업해줄 수 없단다. 그럼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돈이 없다는 거다. 결국엔 dam군이 택시비도 줬다.
어떻게 저렇게 거절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몇 년 동안 저렇게 살아왔다. 나만, dam군만 당한 게 아니란다.
누가 polite하기 위해 뭔가를 offer하면 전혀 거절하는 법이 없는데다 자기는 절대로 남에게 offer하는 법이 없다. 어딘가 여행을 가서 잘 모르는 사람집에 묶게 된다 하더라도 집주인이 동네 구경을 시켜주면 절대로 댓가로 밥을 사거나 그러는 법이 없다. 전혀 감사할 줄 모르고 모든 걸 당연하게 다 받아들인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dam군은 그 다음날 아침에도 내게 g-talk으로 그러더라. 자기 어제 s양에게 당한거 같다고…
그래도 어쩌겠냐고 했다.
+ 정말 이 외에도 할 말이 많은데 다 담을 수가 없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s양만 있는 건 아니겠지…
+ dam군이 사준 술을 마시고 알딸딸해진 s양은 집에 먼저 들어갔다. 뒤늦게 합류한 c군과 dam군과 나는 pub문이 닫길 때까지 재미있게 놀았다 (나는 홍차를 마셨음.. ㅡㅡ) 그녀의 송별회는 그녀가 떠난 뒤에 시작되었다. ㅋㅋㅋ
+ s양이 먼저 가고나서 ‘she is a worry…’라고 혼잣말처럼 했다. 그랬더니 그녀를 잘 모르는 c군은 그러더라… 걱정하지 말라고.. 근데 난 그녀를 걱정하는 게 아니었거든… 그녀의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뜯길 사람들이 걱정되더라고…
+그렇게 살면서도 맘 편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 anyways, I don’t think she will change… 왜냐하면 서른이 넘어서 아직 이런 걸 못깨우쳤다면 아마 못깨우칠 거 같거든…
지난 3일 동안 운동을 못갔다. 운동을 빼먹은 첫째날은 House MD 시즌 4를 보느라 (이것도 이유라고 ㅡㅡ;;), 둘째날은 s양 환송회를 하느라… 셋째날은… 음 이건 다음 포스팅으로…
(s양이 궁금하시면 파인더에서 찾아보세요… )
지지난 주엔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s양에게서 facebook 쪽지를 받았다. 별로 읽고 싶지 않아서 며칠 안읽다가 그래도 얼마 후면 떠나는데 (어딘진 모르겠지만…) 그래 잘가라는 쪽지나 보내줘야지 하고 있었다. 읽기 전엔 사실 이 친구 또 뭘 원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마 만나서 점심이나 한 끼 사달라거나 아니면 dam군 친구 중에 어느어느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자기가 좀 빌붙을 수 있는 친구가 없나.. 물어보는 쪽지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가 떠나니 25일에 환송회를 하자는 쪽지였다. 제대로 보니 특정 다수에게 보낸 거 같아서 난 안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사무실로 찾아왔다. 물론 나만 보러 온 건 아니고… 아 그날이 s양 생일 다음 날이었구나. 생일날 뭐 했냐 물어보니 친척과 친지들과 같이 저녁 먹으러 갔었단다. 그냥 그랬나보다 했다.
다음날 dam군과 예전 동료들, 친구들과 금요일마다 가는 pub에서 만났는데 그중 하나, L군이 s양 생일에 초대 받았었단다. Gotham(밴쿠버에서 제일 비싸고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에 갔었다더라. dam군이 농담조로 그에게 물었다. “허허~ 거기 갔었으면 s양은 메뉴보고 본인 먹고 싶은 거 다 골라서 먹고 돈은 나머지 사람들이 더치해서 냈겠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더라.
25일이 되었다. 정말정말 가기 싫었는데 전화가 오더라. 나오냐고. 어쩔 수 없이 나간다고 했다. dam군도 가기 싫다는 걸 억지로 끌고 나갔다. 가니까 L군하고 같이 있더라. 근데 L군만 코로나 한 병을 마시고 있고 s양은 아무것도 안먹고 안마시고 있다. 조금 불쌍한 표정으로…
알고 봤더니 지갑을 안가져왔더란다. 그래서 점심때도 동료에게 $20을 빌렸는데 잔돈만 남았단다. 왠지 조금씩 불편해지더라. (물론 한국같았으면 환송회다 뭐다 하면 주인공은 빼고 더치를 할만도 하고 물론 여기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경우가 너무 허다해서 뭔가 껄끄러웠다면 이해하겠나?) 그리곤 생각했다. 결국엔 dam군이 다 내겠구나.. 하고…
8시에 만났는데 8시 반에 가야된단다. 너무 늦으면 아빠가 지하철 역에서 자기를 픽업해줄 수 없단다. 그럼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돈이 없다는 거다. 결국엔 dam군이 택시비도 줬다.
어떻게 저렇게 거절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몇 년 동안 저렇게 살아왔다. 나만, dam군만 당한 게 아니란다.
누가 polite하기 위해 뭔가를 offer하면 전혀 거절하는 법이 없는데다 자기는 절대로 남에게 offer하는 법이 없다. 어딘가 여행을 가서 잘 모르는 사람집에 묶게 된다 하더라도 집주인이 동네 구경을 시켜주면 절대로 댓가로 밥을 사거나 그러는 법이 없다. 전혀 감사할 줄 모르고 모든 걸 당연하게 다 받아들인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dam군은 그 다음날 아침에도 내게 g-talk으로 그러더라. 자기 어제 s양에게 당한거 같다고…
그래도 어쩌겠냐고 했다.
+ 정말 이 외에도 할 말이 많은데 다 담을 수가 없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s양만 있는 건 아니겠지…
+ dam군이 사준 술을 마시고 알딸딸해진 s양은 집에 먼저 들어갔다. 뒤늦게 합류한 c군과 dam군과 나는 pub문이 닫길 때까지 재미있게 놀았다 (나는 홍차를 마셨음.. ㅡㅡ) 그녀의 송별회는 그녀가 떠난 뒤에 시작되었다. ㅋㅋㅋ
+ s양이 먼저 가고나서 ‘she is a worry…’라고 혼잣말처럼 했다. 그랬더니 그녀를 잘 모르는 c군은 그러더라… 걱정하지 말라고.. 근데 난 그녀를 걱정하는 게 아니었거든… 그녀의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뜯길 사람들이 걱정되더라고…
+그렇게 살면서도 맘 편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 anyways, I don’t think she will change… 왜냐하면 서른이 넘어서 아직 이런 걸 못깨우쳤다면 아마 못깨우칠 거 같거든…
+ 그래도 한때는 여자친구 몇 없는 내가 결혼하게 되면 브라이드메이드 해달라고 해야지.. 생각하게 한 친구였는데 말이지.. 서름이 훌쩍 넘은 지금도 난 여전히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가...
+ 그 다음날 회사에 왔더니 s양이 초대한 s아저씨가 (나, dam군이랑 아주 친한) 묻더라.. '어땠냐?' 그래서 'dam군한테 얻어 먹고 얻어 마시고 택시비까지 얻어갔다...' 그랬더니 허허허허 웃으면서 딱 한 마디 하시더라... 'brilliant.....' -_-;;


덧글
Charlie 2008/11/28 08:44 # 답글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가 누군가에게 제대로 혼나지 않았다는 증거기도 하겠지요..다시 볼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택시비까지(...) 받아간걸까요?
쿨짹 2008/11/29 02:25 #
그러게요. 어차피 안볼거라서 이메일로 혼나는 건 아니고 이런건 좀 생각해보길 원한다... 라는 얘기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어차피 I am not her sister이니까요.빌려달라고 한거긴 하지만 뭐 가져간거져 뭐. 앞으로 볼일도 없을테니까...
별헤는밤 2008/11/28 08:44 # 삭제 답글
아... 쿨짹언니.염치없는 그녀들은 세상에 참 많은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위내용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바로 생각났어요 ㅡ ㅡ;;;;;
'너 그렇게 살지마' 를 이야기는 못하고 눈빛에 가득담아 바라보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예뻐서 바라보는줄 알거에요 ㅡㅡ;;;
쿨짹 2008/11/29 02:25 #
별밤양 맨 마지막 줄에 완전 공감 ㅋㅋ 아마 그럴 거에요 ㅎㅎㅎ염치 없는 그녀들이 염치 없는 그들보다 더 잘 get away with things like that하는 거 같아요. 쩝...
제제 2008/11/28 09:06 # 답글
염치 없는건 뭐 그냥 염치 없구나 하면 되지만, 눈치는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적어도 싫어하는줄 알면 하지 말라던지 말이죠 -ㅅ-그냥 싫어하든 말든 하고 싶은대로 하는 분들이야 애초에 개선의 여지가 없는거고..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썩 염치있고 눈치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쿨짹 2008/11/29 02:26 #
흐 난 눈치는 별론데 염치는 있지 ㅋㅋㅋ
레이나 2008/11/28 09:07 # 답글
아이고 ㅠ_ㅠ제 주변엔 저런 사람은 없는 듯. 딱 떠오르는 사람은 없네요.
염치없는 사람의 사연에 저런게 있었군요..
쿨짹님은 너그러우신 듯, 저같으면 어떻게든 dam군 돈 못내게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쿨짹 2008/11/29 02:26 #
와 ㅎㅎ 주위에 저런 사람 없으시다니...dam군에게 돈 못내게 했으면 나중에 혼났을 거에요. 남앞에서 내가 뭐 해라 말아라 하는 거 싫어하거든요ㅋㅋ
Cernie 2008/11/28 09:18 # 삭제 답글
떠나는 마당이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에게 깽판 제대로 치고 간거군요. ㅎㅎ.
쿨짹 2008/11/29 02:26 #
ㅎㅎ 안녕하세요 정박사님. :) 그런거겠죠. 후훗...
하느니삽 2008/11/28 09:33 # 답글
아..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s양이 밴쿠버를 떠나니 좀 해방되시는 것이겠죠?
쿨짹 2008/11/29 02:27 #
음 알고보니 4월 초에 홍콩에서 만나게 될 거 같기도 한데 계속 자기 잘 데가 필요하다고 한 열 번은 말한 거 같네요. 그래도 끝까지 울 호텔방에서 안재워주려구요 ㅡㅡ;; 쩝...
Louise 2008/11/28 09:35 # 답글
전생에 정말 착하게 살았나봐요. 현생에서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민폐를 끼치고도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으니.. ^^
쿨짹 2008/11/29 02:28 #
흐 다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Raylene 2008/11/28 09:36 # 답글
이런 사람 제가 당한 적은 없었지만 주변에 있었어요. 거지병 환자. 보통 남자들이 많이 당했죠.밥사줘 술사줘 택시태워보네..
11시 넘어서 차끊기면 집에 못가는데 택시타야되는데 돈이 없는데 우물쭈물하면서 남자를 쳐다보는 년들 볼 때마다
을매나 짜증이 나던지..저는 안쳐다봐서 다행이었지만요
여튼 이제 더 볼 일이 없을테니 좀 시원하시겠네요;
쿨짹 2008/11/29 02:28 #
근데 남자들은 그럼 찌질이 소리 듣고 그런데 여자들은 더 잘 넘어가는 거 같아요. 쩝... 남자들이 이쁘고 귀여운 여자들한테 특별히 더 관대한 걸까요?
혈견화 2008/11/28 09:38 # 답글
랄랄라... OTL 이로군요. 그나저나 그분이 그나마 여자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제가 남쳐차별주의자라서 그런걸가요.
쿨짹 2008/11/29 02:29 #
여자라서 다행이라... 기 보다는 아마 남자였으면 벌써 욕 드럽게 먹었을 겁니다. 귀여운 여자이니까 여기까지 별탈 없이 민폐끼치며 살았겠죠. ㅎㅎㅎ
아이리스 2008/11/28 10:08 # 답글
심각한 빈대군요;;
쿨짹 2008/11/29 02:29 #
좀.. 많이.. 흐 자기는 버는 돈 다 여행이다 스파다 비싼레스토랑 화장품 등등에 써버리거든요.
marone 2008/11/28 10:10 # 답글
학생 친구들 중에서 취직한 저를 열린 지갑으로 보는 애들이 몇 있어서 안그래도 열받고 있는 마당이었는데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_=;;; 그래도 얘들은 진짜 빈곤하기라도 한데 포스팅의 저분은 좀 심한듯...
쿨짹 2008/11/29 02:31 #
그게 좀 그런게 s양 경우 본인 돈은 다 자기를 위해서 쓰거든요. massage, facials, 비싼화장품 등등.. 그리곤 남한테 빈대 붙죠. ㅡㅡ;;
ZENO 2008/11/28 10:27 # 답글
'brilliant.....' -_-;;
쿨짹 2008/11/29 02:32 #
ㅋㅋ 눼
2008/11/28 11: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쿨짹 2008/11/29 02:32 #
미인이라기 보단 필리핀계 캐나디언인데 자그마하하고 뭐 그정도면 날씬하고... 눈도 크고 좀 귀엽게 생겼죠. (dam군은 아니라지만.. ㅎㅎ)
lostnfound 2008/11/28 14:17 # 답글
brilliant.. -_-b bridemaid는 서구의 나쁜 풍습이라는 생각도 든다니까.
쿨짹 2008/11/29 02:33 #
그니까.. 난 여자친구가 거의 없는데 어쩔거냐고.. ㅎㅎ 영화처럼 남자를 쓸 수도 없고... ㅎㅎ
세상 2008/11/28 14:25 # 답글
Brilliant ㅋㅋ 이거 영국 엑센트로 함 해주고 싶네요.
쿨짹 2008/11/29 02:33 #
ㅋㅋ 그분은 스코티쉬에요. very thick scottish accent. :)
Semilla 2008/11/28 14:50 # 답글
어이쿠... 저런, 저런, 저런......뭐, 떠났으니까 더이상 떼일 일은 없겠죠...?
쿨짹 2008/11/29 02:33 #
흐 전 그렇지만 돌아오면 dam군이 또 떼일지도 ㅡㅡ;;
xmaskid 2008/11/28 16:41 # 답글
으아...왕짜증이다...주위에서 아직 본적없는 타입~
쿨짹 2008/11/29 02:34 #
ㅋㅋ 진짜루요? ㅎㅎ 언니는 착하게 살았나봐요 ㅎㅎㅎ
ㆍㅅㆍ 2008/11/28 20:35 # 답글
전에도 읽었지만 그저 웃어야 하는 일인 듯 해요. 하하하;
쿨짹 2008/11/29 02:34 #
음.. 뭐.. 그렇죠.. 어쩌겠어요. ㅋㅋ
너구리 2008/11/28 20:41 # 답글
s양은 분명 예쁠거란 생각이 드는건... ㅡ_ㅡ;;자신이 예쁘다는것을 잘 알고 염치없이 구는 것을 단지 자신의 미모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친구들 좀 있구요, 예쁜 여자에게는 모든 염치없음을 관대하게 허용, 심지어는 기쁘게 받아들이기까지 하는 (남자) 친구들이 대다수..
쿨짹 2008/11/29 02:35 #
예쁘다기 보단 귀엽구요... 백치미 plus 이노선트 카드를 잘 사용하죠. 사실 이런게 남자들한테 젤 잘 먹히죠. ㅡㅡ;;
sunho 2008/11/29 03:03 # 답글
저 마르고 머리 길어요......
쿨짹 2008/11/29 03:13 #
-_- 음 그녀는 마르진 않았죠. 단지 뚱뚱하지 않을뿐.. ㅋㅋ 머리는 짧아요. (머리는 제가 길다눈...)
2008/11/29 03: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쿨짹 2008/11/29 03:22 #
워프닷컴은 사실 쓰기 어렵진 않아요. 텍큐는 사실 전혀 음... 스킨 수정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네이버는 아예 컨테스턴트가 아니죠....
BlueCT 2008/11/29 10:34 # 답글
마지막 한 마디가 정말 가슴에 꽂힌다. brilliant~ ㅋㅋㅋ이래서 누나가 그런 얘기를 한 거였구나. ㅋ
쿨짹 2008/12/02 06:11 #
웅... ㅋㅋㅋ 브릴리언트 맞지 뭐..
svaradeva 2008/12/02 00:17 # 삭제 답글
얌체네요 ㅎㅎ
쿨짹 2008/12/02 06:11 #
ㅎㅎ 네 안그런척 하면서 그러는게.. 더 얌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