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밴쿠버 겨울에도
맘이 맞는 그녀들과 함께 하는 다이닝은
언제나 기분 좋다.
번잡한 도시 정 가운데
버려진듯한 허름하고 누추한 건물안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예전의 참 (charm)을 간직하고 있는
그런 따뜻한 공간이다.
유기농 식물성 식단 으로만 짜여진 (vegan menu)
건강한 음식과
유기농 와인 한 잔...
그리고 끊임 없는 수다...
때로는 라이브 뮤직이 함께 하는 이 공간은
아직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곳...
[사진: Rahda's Yoga and Eatery on Main St, November 2008, 30D 16-35L 누르면 크게 보여요. :) ]


덧글
BlueCT 2008/12/11 12:33 # 답글
깔끔하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쿨짹 2008/12/13 07:03 #
응 음식도 정갈하고 그래.. 맛은 그냥그냥 ㅋㅋ 독특한 맛...
Moon 2008/12/11 12:44 # 답글
아늑하고 따뜻한 곳인 듯 해요. 특히 저 앤틱 책상, 너무 근사해요. 테이블이랑 의자도 좀 업어오고 싶고요! :-)
쿨짹 2008/12/13 07:03 #
정말 분위기 좋아요. 살고 싶을 정도로.. ㅎㅎ 그런 집 있었으면 좋겠어요.
annie 2008/12/12 02:27 # 답글
사진 느낌 참 좋아요~작가라 하심이 어떨지요.
전공을 잘못 택하신 거 아니에요? ^^
저 16-35를 제가 노리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갖고 있던 광각이 상태가 안좋아져서요.
쿨짹 2008/12/13 07:04 #
앗 annie님께서 그러심 제가 너무 쑥스럽죠. ㅠㅜ렌즈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과분할 정도로.. ^^
2008/12/12 14: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쿨짹 2008/12/13 07:04 #
ㅋㅋㅋ 우리도 그런 모임을 갖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