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Daily Life

새해가 밝았다.

2일인 오늘 올해 첫 출근을 했다.  
월요일인 5일은 내가 이 회사에 근무하게 된 지 딱 5년이 되는 날...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부터 수업에 들어간다.

그런데 난 출근해서는 아트스쿨 웹사이트들이나 둘러보고 있다.  눈이 반짝반짝해서는...
어쩌려고 하는 것인지...

단지 단순한 미련인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권태기에 빠져 일탈을 꿈꾸는 것일 뿐인지...

학교다니기 시작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한동안 바쁠거다.  이런 생각들 전혀 안나면서.
하지만 이번 학위를 마치고 (지금은 꿈만같은 미래의 얘기같지만..) 시간이 또 지나면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 다시 오게 되리라는 걸 안다.  그게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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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혈견화 2009/01/03 05:50 # 답글

    저는 올해에 CGA 를 해야지 말입니다. 그런데 애보느라 정신이 없지 말입니다... ^^;;
  • 쿨짹 2009/01/03 06:33 #

    흐 저 그맘 알아요. 애는 없지만서도.. ㅠㅜ
  • 세상 2009/01/03 06:29 # 답글

    여기에서 SVA는 스쿨오브비줠아트인데..거기는 뭔가요?
  • 쿨짹 2009/01/03 06:33 #

    ㅋㅋ 여기서도 스쿨오브비줠아트를 얘기하는 거에요. ㅎㅎ
  • 하느니삽 2009/01/03 10:08 # 답글

    학교생활이 잼있겠어요. 저도 학교로 돌아가서 몇년간 푹 쉬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칠 않아서;; 근데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학교가시면 넘 피곤하시겠어요. 파이팅~
  • 쿨짹 2009/01/05 07:47 #

    네 학교 생활 무지 빡세다는데.. 해낼 수 있겠죠? ㅋㅋ
    저도 사정 봐가면서 졸업할 생각하고 있답니다.
  • NINA 2009/01/04 11:14 # 답글

    SVA.. 저도 꿈입니다.
  • 쿨짹 2009/01/05 07:47 #

    우리 언제 거기서 만날까요? ^^
  • mira 2009/01/04 13:21 # 답글

    드디어 시작이네요. 이것저것 다 하시려면 힘드실테니 쉬엄쉬엄 일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ㅎㅎ
  • 쿨짹 2009/01/05 07:47 #

    넵 감사합니다. :)
  • 마르슬랭 2009/01/05 01:00 # 답글

    정말 하고 싶었던 것과 다른 길을 걷게 되면 미련이 계속 남는 것 같아요. 계속 그쪽으로만 눈이 가고, 또 그러면서 지금의 길을 계속 걸어가고.. 다들 그러면서 사나봐요. 그런데 그 미련이 참 쉽사리 끊어지지가 않죠. 저도 맨날 지금 하는 공부에는 설렘 하나 없으면서 눈 반짝반짝 해서 예전에 가고 싶었던 학교 알아보고 입학조건 알아보고 막 그래요;
  • 쿨짹 2009/01/05 07:47 #

    ㅋㅋ 그래도 꿈이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려구요. :)
  • 나난 2009/01/05 03:44 # 답글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담그려고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내 꿈.. 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에요! 링크신고합니다 :)
  • 쿨짹 2009/01/05 07:48 #

    흐 전 예전에 링크했는데 신고 못드렸네요. ㅋㅋ 근데 어쩌죠. 이사가게 되어서 ㅠㅜ 티스토리 쪽으로 찾아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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