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ㅜ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제안서 쓰느라고 거의 2주 죽는 줄 알았고
학교는 나름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으며
예전에 얘기했던 똥아저씨는 여전히 냄새 풍풍... ㅠㅜ
이글루스에서 2008년 탑 100안에 선정 되었고...
사진은 거의 못찍으러 다녔으며
사무실 아래 있는 카페 주인집과는 절친한 사이가 되어버렸다죠.
거의 어무이~ 수준...
하루에 한끼는 꼭 해주시는 밥을 (돈 내고) 먹으니까요.
종종 김치도 얹어주시고... ㅠㅜ (오늘은 잘 익은 총각김치를...)
새로 시작한 어메리칸 아이들을 보면서 집에서 야근을 해왔고
어제는 로스트 시즌 5 첫 에피소드를 봤는데...
완전 로스트.. ㅡㅡ;;
배가 과거의 산으로 간다는.. (띠용용용.. ㅠㅜ)
어쨌든
어제는 로스트 시즌 5 첫 에피소드를 봤는데...
완전 로스트.. ㅡㅡ;;
배가 과거의 산으로 간다는.. (띠용용용.. ㅠㅜ)
어쨌든
일은 한시름 놨습니다.
물론 또 다른 챌린지가 오겠죠.
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사진기를 들고 출근했어요.
맨날 책상만 쳐다보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덕지덕지 붙여 놓은 포스트잇들...
내용 몇 개를 좀 보자면...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 번도 목숨을 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사는 것.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에게 살도록 요구하는 것. 그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기심은 남들이 나의 취향, 나의 자존심, 나의 이득, 나의 기쁨에 맞추어 살도록 요구하는 데 있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좀 힘들었지만... ㅎㅎ
혹시 궁금하셨을까봐요. :)
잘 지내시지요?
댓글은 닫습니다. 요기서 달아주세용. ^^
잘 살고 있습니다.
좀 힘들었지만... ㅎㅎ
혹시 궁금하셨을까봐요. :)
잘 지내시지요?
댓글은 닫습니다. 요기서 달아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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