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집 주민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글루스의 특징은 나를 누가 (어떻게 왜) 링크했는지 모른다는 데에 있었따.
때때로 궁금하기도 했지만 뭐... 궁금한 체로 남겼었다.
그냥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대강 이정도 분들께서 링크했겠지 어떤 막연함...
그런데 이 숫자가 공개되고부터...
자꾸만 체크하게 된다... -_-
한RSS의 구독자 숫자 체크하던 것보다 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글루스는 한번 링크를 추가한 이웃의 링크는 지우기가 힘들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마이에서 최근 업뎃 된 글들을 보면서 왼쪽 컬럼에 링크한 블로그의 이름들이 주루루룩 보이는데 그중 하나를 눌러 그 블로그에서 업데이트된 글들만 보는 화면에서는 링크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걸 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링크 삭제 기능은 링크관리에 뿐이 없다. 하지만 그건 너무 귀찮은 데다가 화면을 바꾸어 링크관리에 들어가면 내가 지우려고 했던 블로그가 어떤 거였는지 까먹기 때문에 (내 기억력은 코끼리 기억력인갑다...) 아예 링크를 지울 생각도 안한다.
그래서 난 이글루스에서 링크 건 블로그가 수백개가 된다. 거의 매일 한번은 마이밸리를 체크해서 모든 포스팅의 공개되는 부분까지 (처음 몇 줄) 다 읽는다. 하지만 내가 정작 포스팅 링크를 눌러 포스팅을 읽게 되는 경우는 아마도 10%? 그리고 그 중에서 댓글을 남기게 되는 경우는 더 적고...
어쨌든 하도 많은 얼음집을 구독하다보니 언제나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의 수가 '공순이 감성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수보다 더 많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기쁜 발견을 했다.
벗... 종종 체크를 하면서 링크건 분들의 숫자가 줄어들 때는 쪼금이지만 섭섭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구독페이지에서 바로 링크삭제가 가능한 한RSS와는 달리 이글루스에선 삭제가 귀찮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링크를 걸어주시고 더 자주 찾아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는 어떤 특정한 전문 토픽에 대해 얘기하는 블로그가 아닌, 일상에 대한 소소함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이니까...
때때로 궁금하기도 했지만 뭐... 궁금한 체로 남겼었다.
그냥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대강 이정도 분들께서 링크했겠지 어떤 막연함...
그런데 이 숫자가 공개되고부터...
자꾸만 체크하게 된다... -_-
한RSS의 구독자 숫자 체크하던 것보다 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글루스는 한번 링크를 추가한 이웃의 링크는 지우기가 힘들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마이에서 최근 업뎃 된 글들을 보면서 왼쪽 컬럼에 링크한 블로그의 이름들이 주루루룩 보이는데 그중 하나를 눌러 그 블로그에서 업데이트된 글들만 보는 화면에서는 링크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걸 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링크 삭제 기능은 링크관리에 뿐이 없다. 하지만 그건 너무 귀찮은 데다가 화면을 바꾸어 링크관리에 들어가면 내가 지우려고 했던 블로그가 어떤 거였는지 까먹기 때문에 (내 기억력은 코끼리 기억력인갑다...) 아예 링크를 지울 생각도 안한다.
그래서 난 이글루스에서 링크 건 블로그가 수백개가 된다. 거의 매일 한번은 마이밸리를 체크해서 모든 포스팅의 공개되는 부분까지 (처음 몇 줄) 다 읽는다. 하지만 내가 정작 포스팅 링크를 눌러 포스팅을 읽게 되는 경우는 아마도 10%? 그리고 그 중에서 댓글을 남기게 되는 경우는 더 적고...
어쨌든 하도 많은 얼음집을 구독하다보니 언제나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의 수가 '공순이 감성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수보다 더 많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기쁜 발견을 했다.
벗... 종종 체크를 하면서 링크건 분들의 숫자가 줄어들 때는 쪼금이지만 섭섭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구독페이지에서 바로 링크삭제가 가능한 한RSS와는 달리 이글루스에선 삭제가 귀찮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링크를 걸어주시고 더 자주 찾아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는 어떤 특정한 전문 토픽에 대해 얘기하는 블로그가 아닌, 일상에 대한 소소함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이니까...


덧글
미타민 2009/02/19 02:08 # 답글
전 링크한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일 마이에 올라오는 글은 거의 다 읽고 있어요이 블로그도 글 업뎃 될 때 마다 오는 거 같구요.
건필하십쇼~~ :)
ydhoney 2009/02/19 02:12 # 답글
실은 지우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클릭 한 다섯번이면 될 듯..네비바 업데이트 된 글 on mouse -> 마이에서 업데이트 된 글 전체 보기 클릭 -> 관리 클릭 -> 그룹 클릭 -> 삭제 클릭 -> 확인 클릭
ZENO 2009/02/19 02:12 # 답글
하긴, 그게 어느날인가부터 보이면서 은근히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그래봤자 전 아직 보잘것없이 미미합니다만-ㅁ-
2009/02/19 02: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fendee 2009/02/19 03:50 # 답글
저도 신경쓰이는중~.이글루스로 이사오면서, 많이 다른 인터페이스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날인가,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의 숫자가 갑자기 늘어났더군요.
숫자는 늘었는데, 누가 링크한건지 모르는 그 답답함이란...
반토막짜리~.
하늘처럼™ 2009/02/19 08:58 # 답글
링크한 사람들 글이 안올라와서 답답하긴해도..제 링크된 숫자를 크게 신경쓰진 않았었네요..
몇 명이나 했는지 보러 가야겠어요
올비 2009/02/19 09:09 # 답글
저도 숫자가 줄어든걸 발견할때면 조금 속상하더라구요..내가 정리 대상이 됐구나 ㅠ.ㅠ 뭐 이런 생각이 든달까요 ^^;
Tag 2009/02/19 09:12 # 답글
난 뭐 누나처럼 유명인사가 아니니 그다지 신경은 안 쓰는데...다만, 내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들이라면 분명 내 사진 보러 오시는 분들인데, 요즘 사진을 계속 못 찍어서 괜히 그 숫자에 책임감이 좀 느껴지고 그럴 때가 가끔 있더라.
그라드 2009/02/19 11:07 # 답글
링크하기는 쉬운데 지우긴 정말 어렵기도 하고 선뜻 하기가 망설여지는 일이에요. 공감!
블루 2009/02/19 11:59 # 답글
댓글이 다시 열려서 좋아요. 으헤헤헤헤헤헤헤헤
catberry 2009/02/19 12:21 # 답글
맞아요 추가 버튼은 바로 있는데 삭제 버튼은 너무 깊숙히 있는 듯 ;ㅁ;
pick 2009/02/19 17:42 # 답글
아... 이글루수로 돌아오신건가요? 뒤늦게 알았네요~니나노~
세이람 2009/02/20 07:02 # 답글
으하하하 오랜만에 덧글 남겨봅니다. 잘 지내시죠? ^^
Kyung 2009/02/24 15:12 # 답글
이글을 보고나서야 그런게 추가된 걸 알았네요. 제가 링크한 곳은 12군데인데, 저를 링크하신분은 5명뿐이네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