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길 수만은 없지 Daily Life

두 개의 프로젝트를 놓쳤다. 그중 하나는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건데...
그래도 난 제안서를 쓰면서 할만큼 노력했으니까 후회는 없다.
조금이라도 더 시니어의 서포트가 있었더라면 따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는다.

우리 회사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꼭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닌데 종종 짬이 날 때마다 인터넷에서 구인 포스팅을 찾아본다 (뭐 지금 있는 곳에서 아주 해피해피한 건 아니니까 그런게 아니겠냐만은...).

내 이력을 좀 스트레치하면 까짓거 도전해 볼만 하겠다는 포스팅이 있었는데...
그냥 넘겼었다. 그게 1월?
그리고 어제 그 포지션을 다시 찾으려고 찾은 건 아닌데 그 자리를 아직 못채웠는지 새로 포스팅을 또 올렸더라 2월 18일자로...

생각보다 그 자리를 메우기가 힘든가보다 하는 생각에 혹시나 하고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제출했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있다.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ㅡㅡ;;

사실 그쪽에서 회계학 배경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거든...
내 회계학은 ㅋㅋㅋ 비기너 레벨... 회계유치원생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ㅋㅋㅋ

춥고 눈오고 바람부는데 (밖에 온도가 0도란다.. 드럽게 춥다. ㅠㅜ)
삼실 건물 히타도 고장났다. ㅋㅋㅋ
그래서 정신이 나갔나보다. ㅎㅎ

후... 좀 답답하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kooljaek.egloos.com/tb/4862381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