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휴가계획 Daily Life

뭐 대단한 근황이라고...

ㅡㅡ;;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
dambook사건 때문에 뭐 한동안 울렁울렁했었습니다.  여전히 해결은 못했지만
변호사 되시는 분과 상담을 했다죠.  일단 그 넘이 이메일로 50%를 내기로 합의를 했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하더군요.  더 밀고 나가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이메일을 보내고 합의한대로 내지 않으면 100% 보상으로 소송하겠다고 할까 합니다. ㅡㅡ;; 

게다가 일단 dam군 소유라 dam군이 그렇게 하고 싶어해서요... (bull 같은 dam군입니다. ㅡㅡ;; 이런 상황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성격이죠.  눈이 반딱반딱... 전 생각만해도 기운 빠지고 우울해지는데 말이에요...)

갑자기 dam군이 같이 놀러가자는 바람에 같이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같이 한 2년 반 동안 같이 뱅기타고 어디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 거 있죠.  ㅡㅡ;; 그래서 우리 곧 하와이에나 놀러가보자 (둘다 하와이 못가본 촌년넘들입니다.. ㅜㅜ) 했는데 4월이냐 5월이냐 6월이냐... 어느 섬에 가야하는 거냐... 그렇게 결정 못하고 있다가 다음 주에 dam군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휴가를 가서 자기도 갈 수 있을 거 같다며 갑자기 어딜 가자고 하네요.  준비할 시간도 없고 요즘 저나 dam군이나 워낙 지쳐있다보니 그냥 all inclusive인 칸쿤의 리조트나 그런데나 갈까 합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다고 해서 여행패키지 좀 싸다고는 하는데 dam군은 별 다섯개 짜리 아니면 안간다해서 ㅡㅡ;; 그럼 당신이 다 내쇼.. 하긴 했는데... 저도 양심이 있지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인데 돈을 좀 내야겠죠?

어쨌든 그래서 새로운 풍경 사진도 좀 찍고 선탠도 좀 하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늘어난 살들은 어째야할까요.  감출 수가 없네요.  다음 주까지 뺄 수도 없고....

아침엔 날씨가 그지같더니 해가 나는군요.  퇴근 시간 다되어서 말이죠.  ㅎㅎ 괜이 기분 더 좋아지네요.  벗 이번 주는 완전 숙제로 한가득.. ㅠㅜ 아우~~~ 정말 바쁠 거 같아요.

+ 슬쩍 염장의 강도를 좀 더 높이기 위해 리조트 사진을 몇 개 퍼왔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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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g 2009/03/17 08:16 # 답글

    이건 왠지 자랑질...담북땜시 우울한 누나 마음을 달래주려 들어왔는데 왜 내 마음에 스크래치가 백만 개가...쿨럭
  • 쿨짹 2009/03/17 08:18 #

    뭐 그걸 가지고... 헐헐.. 나 휴가 안간지 꽤 된 거 같다.. 흐 벗 우리 맨날 계획만 세우고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 ㅡㅡ;; it may not happen...
  • ydhoney 2009/03/17 08:21 # 답글

    좋은 "남자친구" 란 참 유용한 존재인 듯 '-')
  • 쿨짹 2009/03/17 08:31 #

    흐.. 별 네개로 합의보고 있는 중입니다. ㅡㅡ;;
  • 꽃곰돌 2009/03/17 08:36 # 답글

    전 칸쿤 리조트가 땡기네요~.~ 행복한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ㅎ
  • 쿨짹 2009/03/17 08:58 #

    흐 저도 안가봤어요. 가게 되었음 좋겠네요.. ㅠㅜ
  • Semilla 2009/03/17 08:54 # 답글

    오오.. 깐꾼 좋지요.... 저도 언젠가 남편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 쿨짹 2009/03/17 08:59 #

    하핫 괜한 자랑한 거 같아서 부끄러워지는데요. Semilla님도 제 나이 되시기 전에 꼭 가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
  • Semilla 2009/03/17 09:06 #

    부모님이랑 한 번 다녀왔어요... 근데 그런 가족이랑 가는 거랑, 남편은 다르잖아요... ^^;;
  • 2009/03/17 09: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lostnfound 2009/03/17 10:01 # 답글

    나도 가보고프다!!! 이런 거 가고 싶다고 내내 생각했었는데. 가서 네가 직접 찍은 염장성 사진을 가득 가져오니라.
  • 택씨 2009/03/17 10:06 # 답글

    즐거운 휴가를 보내셔서 기분전환이 되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기대 200%!!!
  • 블루 2009/03/17 10:24 # 답글

    우와아아아아 리조트!!!
    사진을 보니 동부 여행할 때 저런 곳을 가고 싶어졌어요. ㅋㅋㅋ
  • 2009/03/17 10: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ZENO 2009/03/17 10:47 # 답글

    ㅋㅋ 이번엔 꼭 가길 바래요-
    그나저나 사진은 좀 염장이-_-;
  • 밀키제 2009/03/17 12:01 # 답글

    우와 ㅋㅋㅋ 언니 그치만 언니커플은 저에겐 현실성이 없어도 한참 없어서... 드라마보는거 같아요 '-';
  • THIRDTYPE 2009/03/17 12:08 # 삭제 답글

    이게 뭐시여... 휴가면 한국와야지 ㅋㅋㅋ
    이런 좋은데 놀러가면 내가 배아파서 안됨~ ㅋㅋㅋ
  • 하늘처럼™ 2009/03/17 13:28 # 답글

    ㅠㅠ 나도나도.. 흑...
  • hisha 2009/03/17 14:35 # 답글

    칸쿤 쪽에는 별 다섯개 올인클루시브들 완전 쉐빌렀고(?) 값도 안 비싸요~
    별 다섯개에 긴장하실 필요 전혀 없음!! 뉴욕 이런 곳 별 두 개-_-짜리들보다 쌀 걸요?
    돈 없는 저도 별 다섯개 올인클루시브 잘만 다녀왔어요:D
    물론 그래도 댐군에게는 별 다섯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척하고 뭔가 얻어내셔도..ㅎㅎㅎㅎ
    멕시코 하늘이랑 바다 너무 이뻐요. 꼭 다녀오셔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 clair 2009/03/17 15:57 # 답글

    염장강도 이쯤이면 충분하시다는ㅜㅠ 밴쿠버 요즘 날씨에 아쥬우 적절한 염장크리셨다는 ㅠㅠ

    맞아요 ㄸ 밟는 일이 있으면 또 이렇게 좋은 일도 있고! ^ㅅ^
    게다가 -4킬로라니 요즘 스트레스+최악의생활패턴으로 급격히 리바운드 중인 저는 그저 마냥 부럽부럽
  • 2009/03/17 19: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ㆍㅅㆍ 2009/03/17 19:16 # 답글

    우와 리조트~~~~~~~~~~!
  • madhouse 2009/03/18 03:24 # 답글

    최고에요 ㅋㅋ 그래도 4kg 빠지셨으니 아마 가속도가 붙을 지도!

  • egoing 2009/03/18 12:12 # 삭제 답글

    강도높군요;;;
  • 가하 2009/03/18 13:50 # 답글

    와아. 너무 이뻐요. 저도 살도 빼야 하고, 저도 이런데 가서 놀아야 하는데. 부러워요~
  • SvaraDeva 2009/03/19 08:07 # 답글

    칸쿤 정말 좋죠.. 근데.. 햇파란 자외선 하늘 빛이 정말 사람 태울 지경이라..
    선탠할때 주의..
    저도 언제 부턴가 오성급 호텔아니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사람을 돈들게 함 -_-;
    댐군이 나이가 좀 많은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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