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겨울씨 Imaging Life


별 보며 출근하고 별 보며 퇴근하는 겨울에는
같은 바람이라도 왜 그리 서글픈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 ㅈㄹ같은 경기는
퇴근 길 재촉하는 발걸음 마저도
무겁게 한다.

귀가를 해도
썰렁한 집안...

하지만 언젠간 봄이 오겠지 하는 마음에
그렇게 또 하루를 견딘다...

- one chilly and windy winter day on W. Pender and Bute
30D with 16-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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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3/18 08: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그라드 2009/03/18 09:30 # 답글

    다가오는 겨울은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네요 ^^ 월동준비 좀 덜해도 됐으면 ㅎㅎ
  • Moon 2009/03/18 09:34 # 답글

    집 나설때 따뜻한 마실거리라도 꼭 챙겨서 나가세요! 저도 커피 한잔 내려서 학교 갑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쿨짹 님 화이팅~ 기운 내세요~ :-)
  • 택씨 2009/03/18 10:11 # 답글

    암울한 하늘 분위기가 살아있군요.
  • 마르슬랭 2009/03/18 16:51 # 답글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정말 추워보여요. 막 바람이 제 옷깃까지 스며들 것 같다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 푸른달팽이 2009/03/18 23:58 # 답글

    밴쿠버는 아직 춥군요~ 서울은 오늘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해서 정말 봄이구나 했었는데.. ^^ 아는 동생이 지난 주에 밴쿠버로 고고~ 저도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 별과함께 2009/03/19 04:32 # 삭제 답글

    저도 한때는 별보며 출퇴근 했었는데.. 지금은 별과 함께 공부하죠 헤헤~ 열공하세욧*.*
  • SvaraDeva 2009/03/19 08:03 # 답글

    우우 공감만빵 햇빛이 보고시퍼요..
    70년대 북조선의 새벽별보기운동 경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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