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Thoughts

긴 글이 써지지 않는다.  날라리 컬럼니스트... 
컬럼도 날라리로 쓰고.. 정말 무슨 생각인지...

머리에 생각이 꽉 찼다기보다는 똥이 꽉 찬 거 같다.
조금 드럽지?

그래 그런거다.

오늘도 쓸데 없이 쎈 에어컨 바람 때문에 얼어 죽는 줄 알았다.
밖에는 30도가 넘는데 난 히터를 틀고 있다.
제기랄... 뭐야 이게...

다 맘에 안든다.

어쨌든 열악한 현장 사무실에서 매니저와 나눠 쓰는 책상 정리를 했다.
매니저인 s아저씨... 나...
둘 다 이 프로젝트를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가는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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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onnet 2009/06/05 10:26 # 답글

    원고 청탁받으면 글이 두 배로 안써지더라구요...
  • 쿨짹 2009/06/11 06:35 #

    전 원래 글을 못쓰는데 길면 더 어렵더라구요 ㅠㅜ
  • 미스터멧 2009/06/05 17:59 # 삭제 답글

    저도 요즘 예전같지 않아서 글은 대부분 짧게 써요 쿨럭;
  • sunho 2009/06/07 04:42 # 답글

    날씨를 탓합시다.. 앞으로 3주! ㅂㅌㄹㅇ 잘 다녀오세요~
  • jinny 2009/06/07 19:06 # 답글

    쿨짹님, 오랜만이죠? 요즘은 블로그에 사진만 올리고 그다지 다른 블로그 방문을 하지 않았어요. 사진을 보니 훨씬 더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는데, 글은 별로인것 같군요. 흠...... 늘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쿨짹님 아니셨나요? 돌아와줘요:) 헤헤~
  • sky 2009/06/10 00:40 # 답글

    나도.. 회사도.. 얼마나 버틸까 의문이 드는 요즘이야.. 에혀.. 맘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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