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집에 오면 가득 쟁여놓은 야채들을 꺼내 (나는야 바쁜 직딩/학생이라 손질해놓은 유기농을 산다) 샐러드를 샐러드 볼에 가득 만든다.
내가 특히 요즘 잘 해먹는 샐러드는 페르시안 샐러드를 조금 변형시킨것...
재료는
오이
토마토 (로만 토마토를 쓰거나 그레잎 토마토나 체리 토마토를 써도 무방)
양파 (여기선 레드어니언을 썼음)
파슬리 (여기선 이탈리안 파슬리를)
아이스버그 양배추 (이건 없어도 됨)
그리고 드레싱으로는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레몬쥬스 (스퀴즈드면 좋고 아니면 병으로 된 거라도)
소금 약간 통후추 간 것 약간
그리고 드라이 민트
여기서 드라이 민트가 꽤 중요하다.
저렇게 큰 볼에다 해서 토스트와 같이 쳐묵쳐묵...
간단히 한끼 해결...
+ 여기에 저지방 단백질을 보충하려면 허니햄이나 닭가슴살 구이 또는 훈제 연어를 얹으면 끗
훈훈한 여름에 손 많이 안가는 한 끼...
건강식으로 뚝딱 해결해본다...


덧글
현재진행형 2009/06/17 13:35 # 답글
시원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요, >_<
쿨짹 2009/06/17 13:43 #
딱 여름에 어울리는 맛이에요~~~ ㅎㅎ
THIRDTYPE 2009/06/17 13:49 # 삭제 답글
오이가 넘 많아 ㅡㅡ;;; ㅋㅋㅋ
쿨짹 2009/06/17 13:51 #
나 오이 좋아해... ㅡㅡ 게다가 저 오이는 오이소박이(?) 오이라서 맛나고 좋앙 ㅋㅋ
xmaskid 2009/06/17 13:52 # 답글
난 회사에서 점심으로 주로 샐러드를 먹어서, 저녁은 한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지~ (한식이라기보다 분식이 아닐까 싶지만...ㅋㅋ...)
만슈타인 2009/06/17 13:57 # 답글
채소값 크리 (...)
카이º 2009/06/17 16:34 # 답글
헉헉헉 샐러드당 ㅠㅠ저도 한입만 ㅠㅠ
Tag 2009/06/17 19:41 # 답글
하앍하앍~ 좋고나 좋고나~
연이 2009/06/17 23:10 # 답글
저는 슈퍼마켓표 셀러드에다 사우전드아일랜드 소스 끗. ㅋㅋㅋ 샐러드에도 급이 있군요. ㅎㅎㅎ
꾸자네 2009/06/17 23:38 # 답글
으아~ 맛있겠어요.요즘은 입맛이 통 없어서...ㅠㅠ
저는 수박화채 먹고 싶어용..ㅠㅠ
ZENO 2009/06/18 01:49 # 답글
침이 꼴깍 넘어가게 만드네요 ㅠㅠ그나저나,
'페르시안' 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파블로프의 개 마냥 항상 페르시안 왕자가 생각이 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