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시 20분 오전이다.
내가 이 시간에 깨어있는 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오늘은 낮 기운이 물가가 30도 내지는 35도 정도다. 덥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집에서 보내지 않았다. 집은 너무나 더우니까.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덥다. 사실 창문을 활짝활짝 열어놨기에 집이 아주 많이 더운 건 아니지만 문제는 창에 모기장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모기와 같이 생활을 하는 꼴이 되었다. 보통 한 25도만 되더라도 모기가 집에 나타나지 않는데 이렇게 더울 때는 다르다. 누워 있으면 귀에서 웽웽 거리는 소리에 (그 소리에 알러지 - 근데 예전엔 알레르기라고 하지 않았던가? 언제부터 알러지라고도 병행해서 쓰게 된 걸까) 잠을 잘 수가 없다. (벌써 1시 반 이다. 흙 어쩌지...)
이런저런 이유로 dam군은 영국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고로 나도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다.
물론 완전 실망했지만 (영국에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못만나게 된 것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리에 가게 된 게 취소되었으니) 어쩌면 다행이다 싶은 마음도 없지 않다.
왜냐하면 방학동안 해쳐내야할 과제도 많고 회사일도 좀 더 맡고 싶고 엄마 아빠도 여기 계시니까. 엄마한테도 못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내심 기뻐하시는 눈치다.
어쨌든 그렇게 내가 파리지엥이 되어보는 계획은 무산되었다. 아마 곧 다시 기회가 있겠지...
후훗...
+ 토요일날은 엄마랑 쇼핑가서 신발을 세 켤레나 샀다. 한동안 구입을 안하던 나인웨스트 세 켤레 (두 켤레는 앵클 부츠)를 다 합해서 10만원 돈에 구입했으면 나쁘지 않지? 그리고 베네통에서 겨울 코트도 구입했다. 올해 겨울에 한국에 가게 되면 입어야지.
내가 이 시간에 깨어있는 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오늘은 낮 기운이 물가가 30도 내지는 35도 정도다. 덥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집에서 보내지 않았다. 집은 너무나 더우니까.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덥다. 사실 창문을 활짝활짝 열어놨기에 집이 아주 많이 더운 건 아니지만 문제는 창에 모기장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모기와 같이 생활을 하는 꼴이 되었다. 보통 한 25도만 되더라도 모기가 집에 나타나지 않는데 이렇게 더울 때는 다르다. 누워 있으면 귀에서 웽웽 거리는 소리에 (그 소리에 알러지 - 근데 예전엔 알레르기라고 하지 않았던가? 언제부터 알러지라고도 병행해서 쓰게 된 걸까) 잠을 잘 수가 없다. (벌써 1시 반 이다. 흙 어쩌지...)
이런저런 이유로 dam군은 영국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고로 나도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다.
물론 완전 실망했지만 (영국에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못만나게 된 것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리에 가게 된 게 취소되었으니) 어쩌면 다행이다 싶은 마음도 없지 않다.
왜냐하면 방학동안 해쳐내야할 과제도 많고 회사일도 좀 더 맡고 싶고 엄마 아빠도 여기 계시니까. 엄마한테도 못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내심 기뻐하시는 눈치다.
어쨌든 그렇게 내가 파리지엥이 되어보는 계획은 무산되었다. 아마 곧 다시 기회가 있겠지...
후훗...
+ 토요일날은 엄마랑 쇼핑가서 신발을 세 켤레나 샀다. 한동안 구입을 안하던 나인웨스트 세 켤레 (두 켤레는 앵클 부츠)를 다 합해서 10만원 돈에 구입했으면 나쁘지 않지? 그리고 베네통에서 겨울 코트도 구입했다. 올해 겨울에 한국에 가게 되면 입어야지.


덧글
연 2009/07/27 18:57 # 답글
헉, 영국에 못오신다니... ; ㅁ ;
쿨짹 2009/07/29 02:52 #
흙.. ㅠㅜ
Tag 2009/07/28 12:45 # 답글
정말 싸구나!!
쿨짹 2009/07/29 02:52 #
ㅋㅋ 내가 원래 싼 걸 잘 골라.. ㅡㅡ;;
lostnfound 2009/07/28 20:49 # 답글
아쉽겠네.. 비행기표 갑자기 취소해서 손해보지는 않았어? 공부하면서 직장 다니려면 휴가가는 거 시간적으로 부담되긴 하겠다.
쿨짹 2009/07/29 02:53 #
티켓당 $200 씩 손해봤는데 회사 일 때문이라서 댐군네서 해결해줄듯해...
ZENO 2009/07/29 10:12 # 답글
취소라니..영 아쉽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