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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의 여부, 멘토링, 미래

글 몇 개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좀 우울한 것들을 주로 해서 말이죠.격려의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요즘 계속 찌질한 포스팅의 연속이었는데 말이에요. 공개했던 글을 비공개로 돌리는 일은 거의 안하는 편인데 하게된 이유는어제 커리어 세미나에서 한국 이민자학생 유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을 대상으로엔지니어에 대해 스피커로 초대를 받았답니다...

미련

새해가 밝았다. 2일인 오늘 올해 첫 출근을 했다.  월요일인 5일은 내가 이 회사에 근무하게 된 지 딱 5년이 되는 날...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부터 수업에 들어간다. 그런데 난 출근해서는 아트스쿨 웹사이트들이나 둘러보고 있다.  눈이 반짝반짝해서는...어쩌려고 하는 것인지... 단지 단순한 미련인 것인지...아니면 단순히 권...

앞으로 뭐할꺼니?

어제의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몇몇 코멘트를 들었다.글로 쓰면 좀 네가티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은 아주 긍정적이다.일단 가장 먼저 들은 코멘트는 "so you are unemployeed now?" 그래서 맞다고 했다.  앞으로 뭐할거야라고 묻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료이자 대선배인 D선배는 알고 있지.  지난 몇 달 동안 계속 진...

머니를 부르는 전공은??

현재 연봉의 몇 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을까?

오늘도 심하게 생각을 해봤다.  생각해본 결과 직장의 만족도는 현재 연봉 타협선과 반비례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무슨 얘기냐하면, 현재 일에 100%만족한다면, 지금보다 낮은 연봉과 타협할 이유가 없지만 만족하지 않는다면, 더 낮은 연봉에 더 만족스러운 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예를들어 나의 경우, 내가 열광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눈깔이 눈동...

언제나 철이 들까?

한숨만 나오는 슬럼프의 나날들이다. 난 언제나 책임감 느끼는 어른이 될까... 참 궁금해지는 요즘이 아닐 수 없다. 아직도 어떤 일차적인 '재미'를 찾고 있는 나라니... 참 한심하지 않은가? 남들은 결혼도 해서 벌써 애도 둘씩이나 있을 이 나이에 아직도 '재미'타령이라니 한심하지 않은가? 엄마랑 드라이브를 가면서 친구 누구누구가 둘 ...

직장인으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30D: 안쓰럽지?  숙제도 아닌데 공돌/공순이들 이런거 만들고 논다... ㅎㅎ]나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오늘은 해가 나서 기분이 쪼금 업된 날... 한 인간이 주어진 삶동안 성공이란 것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다.  궁극적으로는 자기 만족이겠지만 그 만족을 느끼게 되는 길이 여럿이 있을 ...

용감함 그리고 어리석음...

[30D: 포커스가 안맞았는데 나름대로....  종로 3가 근처... 인생에도 지도가 있고 방향이 적혀져 있어 내 갈길이 어디다 하면 찾아 갈 수 있게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그러면 재미 없겠지? 하는 생각도 든다... 후훗...]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스누즈를...

시간이 널 구할거야...

[구글이미지에서 '타임'이라고 치니 이런 난해한 시계가 나왔어...]생각보다 시차적응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게 아마 생각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  예전에는 금방금방 되었었는데 이게 왜 안되는 걸까?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걸까?  한국에 갔다 오고나서 더 멍해졌어.  예전에도 그리 똘똘하진 않았는데 말이...

일상으로의 귀환 그리고 나의 옵션

길고 긴 2주 반이라는 경이로운 시간의 외도르 마치고 이제 돌아왔다. 사무실... 오늘 참 날씨 좋네... 오는 flight은 나쁘지 않았다.  연발에 연착한 것 빼고는... 5시간은 잤고 나머지 5시간은 노트북으로 동영상... 보느라... 뭐봤을까요~~~  당연히 떠나기 전날에 다운받아 놓은 '거침없이 하이킥...'&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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