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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이 싫어질 때

내 일이 맘에 안든다.엔지니어...대단한 직업도 절대 아니고 보수도 대단하지 않다.어렸을 땐 열정이 있어서 돈 못벌어도 괜찮삼~ 이란 맘 가짐으로 몰두하곤 했는데... 요즘엔 그런 생각이 없다.내가 이 일을 왜 하나.. 그런 생각?보수도 맘에 안들고 업무도 맘에 안들고... 이럴 때 드는 생각엔 두 갈래가 있다. 하나는... 다 때려치고 진정으로...

바보랑 일하면 이런 일이...

이런 빙신 같은 대화가 또 있을까...내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던 분들은 아실 것이다.  내가 한동안 얼마나 보스 문제로 (or 문제가 있는 보스 때문에) 힘들어했는지...문제는 하는 일이 조금 마음에 들어 조금씩 계속 해오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여전히 내가 지 밑에서 일을 하는 지 아는 거 같지는 않지만 엇그제 내가 두 시간에 걸친 과외 (도대...

직딩의 주말은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벌써 월요일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빨리가는 주말은 이번에 더 빨리간듯 했다.  금요일은 편두통을 앉고 여자 선배 셋과 멋진 가든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래 이건 그리 나쁘지 않지.  토요일은 3년도 더 늦은 (즉 3년 전에 마쳐야 했을) 리포트를 쓴다고 난리 쳤고 (다 못마쳤음 이번주말까지 쓰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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