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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겨울씨

별 보며 출근하고 별 보며 퇴근하는 겨울에는같은 바람이라도 왜 그리 서글픈지 모르겠다.게다가 이 ㅈㄹ같은 경기는퇴근 길 재촉하는 발걸음 마저도 무겁게 한다.귀가를 해도썰렁한 집안...하지만 언젠간 봄이 오겠지 하는 마음에그렇게 또 하루를 견딘다...- one chilly and windy winter day on W. Pender and Bute30D ...

Matching Yellow Color

[댓글 닫습니다.  댓글은 여기에 달아주세요.  :) ]여자들의 신발에 대한 페티쉬는 어디서 오는 걸까?전혀 여성스럽지 않다는 얘기를 곧잘 들어온 나도신발에 대한 페티쉬는 만만치 않다.몇 켤레인지 셀 수도 없거든...아마 5-6년 전에 60켤레 정도 되었었으니지금은 아마도 70켤레는 되지 않을까 싶지만(그렇다고 그동안 10켤레만 산 건...

이웃분들께 드리는 서비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몇 장 올리고 서비스라고 하니.. 좀 ㅡㅡ; 그렇죠.  좀 죄책감 드네요...  새로운 사진들도 아닌데... ㅋ) 태평양 건너 먼 밴쿠버에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공순이 감성로그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맛있고, 비싸고, 알차고, 재미있고,  가볍고, 또 심오한 (이건 사실 좀 힘들지도... 능력이 안되서)...

상 받았어요

상을 받았다.  상이라고 하니까 너무 거창한가? new year's resolutions 중 하나로 '사진 잘찍기'를 선택했다.그래서 늦은감 없지 않지만 밴쿠버에 있는 루미온이라는 작은 동아리에 가입했다.아마츄어라기엔 내공이 장난 아니신 분들과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하시는 분들...그리고 나와 같이 열정은 있으나 아직은 배움이 모자란 사람들이 함께하...

그녀들의 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밴쿠버 겨울에도맘이 맞는 그녀들과 함께 하는 다이닝은언제나 기분 좋다. 번잡한 도시 정 가운데버려진듯한 허름하고 누추한 건물안은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예전의 참 (charm)을 간직하고 있는그런 따뜻한 공간이다. 유기농 식물성 식단 으로만 짜여진 (vegan menu) 건강한 음식과 유기농 와인 한 잔...그리고 끊임 없는 수다.....

Comforts

아무리 바쁘더라도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081116 resting area within skyscrapers, Vancouver Downtown

욕심

나 어쩌면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에 제대로 감사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괜한 욕심만 갖고 바로 길모퉁이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081116 Vancouver Downtown (누르면 크게 보임)

Welcome to My Home

집들이합니다.  (온라인으로... ㅡㅡ;) 거실이에요.  상당히 큰 스페잉스라 파노라믹으로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dam군 폰카로 찍은 것이에용..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요.  :)  ) 신발을 벗고 들어오면 마스터베드룸입니다.  한국말로는 큰방? 일까요 ㅡㅡ;; 큰...

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

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동안 빠져있던 카메라 이베이질을 멈췄다. (물론 구입한 건 없지만 ㅋ) 지금 있는 디카들... 제대로 쓰는 법이나 배워야겠다고... 디카로는 캐논 30D 그리고 니콘 똑딱이 둘... 후지 한 개... 필카로도 이것저것 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들... 사람들... 사진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엄마생각 할 때면 언제나 코끝부터 찡해지곤 하지...웃는 모습이 여전히 소녀같은 엄마...이 고집스럽고 성깔있는 딸년을 낳아서 지금까지 주욱 곁에서, 먼곳에서 응원해오길 벌써 11,538일...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으면하는 상당히 이기적인 딸... 그리고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da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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