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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14)2009.05.21
- 삶, 사람, 관계...(6)2008.10.30
- 요즘 배워가는 교훈들 요즘 스치는 생각들(16)2008.03.20
- 어느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11)2008.01.09
- 산다는 건(12)2008.01.04
- 다른 생각(13)2007.12.28
- 문제에 대한 시기(2)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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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면 (사실 난 게이머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케이스에 들어있는 대강의 설명서가 있다. 내가 가진 기능/능력은 무엇이며 그런 것들을 쓰기 위해선 어떤 조합의 버튼을 눌러야하는 방법이라든지 업글을 시키려면 어떤 미션을 성공해야하는지, 또는 내가 가야하거나 성취해야할 목표나 마일스톤들이 적혀있다. 물론 상황 상황에 부딧쳤을 ...
- Thoughts
- 2008/10/30 02:19
사는 건 참 재미있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별 특별함 없이 평범하고 때론 심심한 일이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서 다른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일이란 결코 대단한 게 아니면서도 대단한 경험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언제나 미래에 대한, 고민 아닌 고민들을 하면서, 그 고민들을 남과 나누고, 또 때로는 과정도 나누면서, 그 속에서 배우게...
- Daily Life
- 2008/03/20 01:26
+ 누군가를 위해 내 인생을 on hold할 가치는 없다. 그 누군가가 내 자신이 아닌 이상...+ Once I think I know somebody, I don't.+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업무를 담당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페이가 높냐가 아닌, 직속 상관과 얼마나 쿵짝이 잘 맞느냐이다. 만약 같은 상관 아래서 일하는 사...
- 미분류
- 2008/01/09 02:46
[30D: 엄마가 쪄준 고구마 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몇 년 전에 한 중학생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3년 정도 되었을라나요... 3년 반?). 나이에 맞지 않게 상당히 거창한 하지만 구체적인 꿈을 갖고 있던 아이였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왔죠. 홈스테이하게 된 집주인이 제 직장 동료...
- Daily Life
- 2008/01/04 08:54
[30D: 예전에는 이모네 동네였는데 한 1년 전부터 우리 동네가 된 곳이야. 한국에 살 때는 몰랐던 동네인데 엄마가 이모네 집 옆 동에 집을 얻으면서 한국에 갈 때마다 '집'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린 동네지... 한국엔 이런 아파트 단지가 너무너무 많은데 lonely planet 한국편을 보면 잠실 같은 곳에있는 아파트 단지들을 ...
[30D: one november day in 2007. somewhere between haengdang station and wangshimni station. maybe it was a deco in front of some pub - called hof zip...]얼마전부터 조금씩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요즘 조금 더 ...
그래 난 이곳에 물보다 진한 피로 이어진 가족도 있고, 때때로 맘에 안드는 연인군도 있고, 그리고 징글징글한 이 직장에서 부딧치는 직장상사/동료들도 있어.
세번째에 속하는 문제들은 나를 짜증나게 하지만 금방 잊혀지지. 왜냐하면 (자금적으로는 클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니까... 반면 가족과 연인군에 대한 문제들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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