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항상 이길 수만은 없지

두 개의 프로젝트를 놓쳤다. 그중 하나는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건데... 그래도 난 제안서를 쓰면서 할만큼 노력했으니까 후회는 없다. 조금이라도 더 시니어의 서포트가 있었더라면 따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는다. 우리 회사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꼭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닌데 종종 짬이 날 때마다 인터넷에서 ...

주말... 그리고 근황

+ 간만에 날씨 좋았던 주말이 지나갔다.  너무 허무하게 지나간 거 같아서 슬프다.  - 날씨 좋은 토요일, 츄리닝 바지를 무릎까지 걷고 버켓으로 물을 나르며 (내 베란다에는 ㅡㅡ 수도꼭지가 없다) 베란다 청소를 했다.  지난 세월 동안 쌓였던 낙엽이며 등등을 싹싹 쓸어 내리고, 레일도 깨끗하게 박박 닦으니 마음 한켠이 뜷렸다...

태국에서 러브콜~

제목이 좀 낚시스럽군하.보통 연옌들 얘기할 때 어디서 뭐 제의 받으면 러브콜~ 그러면서 신문에 나지 않나.  나도 해보고 싶었다. ㅡㅡ;;어쨌든 dam군이 실험삼아 내 이력서와 본인 이력서를 (본인 이력서는 옛동료가 하도 보내라고 졸라서... ㅡㅡ;;) 같이 넣었는데 둘 다 연락을 받았다.  인사부인데 미스터 띵띵에게서 이력서 받았다면...

이력서 업데이트하다

웃긴다.학사를 받은지 9년이 지났고 석사 받은지는 6년...그렇게 석사 후 처음으로 심각하게 cv를 정리했다.막 졸업했을 때라 온통 학력, 논문, 발표 등등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던 이력서였는데 지금은 지난 6년 동안 일한 흔적에 밀려, 6년 전만해도 가장 중요하게 첫 페이지에 자리잡고 있었던 내용들은 마지막 페이지로 옮겨졌다.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굿바이, 런던...

아침에 올린 포스팅에 얘기했드시, dam군은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밴쿠버에서 2년 더 일을 하게 되었다.  고로 나도 밴쿠버에 적어도 2년은 더 묶여있게 되었다.  그동안 혹시나 가게 될 지도 모르는 곳들로 태국, 베트남, 홍콩, 호주, 런던 등이 언급되었었다.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런던이었다.  돈도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