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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다 내 탓.. 내가 ㅄ같은 탓...

이 ㅂ ㅅ 같은 ㅅㅎ야 하면서 이메일을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또 다시 지운 후 쓴다.  그러다 10분 정도 멍하게 스크린을 바라보고는 다시 쓴다.  이 병 세야 하면서... 그러는 20분 동안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한다.  이 짓 좀 더 하다간 머리통 터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나한테 안맞는 일인가보다.  ...

언제나 철이 들까?

한숨만 나오는 슬럼프의 나날들이다. 난 언제나 책임감 느끼는 어른이 될까... 참 궁금해지는 요즘이 아닐 수 없다. 아직도 어떤 일차적인 '재미'를 찾고 있는 나라니... 참 한심하지 않은가? 남들은 결혼도 해서 벌써 애도 둘씩이나 있을 이 나이에 아직도 '재미'타령이라니 한심하지 않은가? 엄마랑 드라이브를 가면서 친구 누구누구가 둘 ...

첫출근

[30D: 누르면 크게 보임.  2007년 3월 Victoria 갔었을 때... Government Street에서 음악하는 분들.. 어찌나 흥겹게 타악기를 두드리시는지.. - 근데 사진에선 잘 안느껴져.. ㅠㅜ  그래도 이 사진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즐겁게 일해야지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  참 또 한 가지... 포스팅마다...

새로운 도전

일 - 근황 그래서 아침에 면접(이 인터뷰 맞나? ㅡㅡ)을 봤다.  생각보다 훨씬 더 면접같은 면접이라 놀랐다.  중간중간 버벅거리긴 했지만 괜찮았나보다.  일단 (아직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새로운 직무는 마음에 들었다.  같이 일하게 될 새 보스도 맘에 들고... 인터뷰 마치고 한 시간 뒤에 전화가 왔다...

일 - 근황

회사 얘기를 했던가? 아마도 했겠지?  본사가 미국에 있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데 현재 사원이 한 16,000 23,000 도 되지 않을까?  앞으로 2-3년 안에 두배가 되도록 키운다니까... 뭐.. 완벽한 회사는 아니지만 (절대로... ㅡㅡ;;)... 우리 바닥에선 사원도 가장 잘 챙겨주고 (ㅡㅡ;; 올해 11주나 ...

해탈의 경지

한동안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일이란 게 참 그렇더라고...  원생으로 굴렀던 3년을 빼면 직딩으로 밥먹고 산지 이제 5년이 되어가는데 처음 4년은 아무리 일이 많고 그래도 스트레스라는 걸 몰랐거든.  왜냐하면 일이 아무리 많아도 내가 뼈빠지게 일하면 마무리 할 수 있었으니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적격자...

까칠한 쿨짹씨

일- 어제부터 걸리기 시작하는 이가 있다.  맘에 들어 눈에 밟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에 안들어 걸리는 그런 거...  얼마전에 인사이동으로 프로젝트 안에서 더 큰 (정도가 아니라 훠얼씬~ 더 크고 중요한) 직책을 맡은 아저씨인데 한 2주 사이에 사람이 많이 변하는 거 같아서 말이다.  뭐 자세한 내용을 쓰기는 멋쩍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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