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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

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동안 빠져있던 카메라 이베이질을 멈췄다. (물론 구입한 건 없지만 ㅋ) 지금 있는 디카들... 제대로 쓰는 법이나 배워야겠다고... 디카로는 캐논 30D 그리고 니콘 똑딱이 둘... 후지 한 개... 필카로도 이것저것 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들... 사람들... 사진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엄마생각 할 때면 언제나 코끝부터 찡해지곤 하지...웃는 모습이 여전히 소녀같은 엄마...이 고집스럽고 성깔있는 딸년을 낳아서 지금까지 주욱 곁에서, 먼곳에서 응원해오길 벌써 11,538일...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으면하는 상당히 이기적인 딸... 그리고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dam군....

그냥 이뻐서...

그냥 이쁜 게 좋다.  colour도 line도 curve도 shape도...내 눈에 비춰 기분 좋은 것들...그런 것들에 둘러쌓여서 살고 싶은 마음인데...저런 골목에 구멍만한 작업실을 구해서약간은 구닥다리인 내 취향 내 멋대로 선도 그리고 색도 칠하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말이지...그냥 꿈인 것일까?문제는 역시 내 맘에 달린 것이지...[주...

밴쿠버 다운타운 저렴하게 즐기기

서울에서의 도시스러움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그래서 가끔 그 번잡스러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밴쿠버에선 다운타운이 유일하게 이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인구 1,100만의 대도시와 인구 200만의 대도시 (게다가 밴쿠버광역시는 서울보다 훨씬 면적이 넓다.)를 비교한다면 말도 안되겠지만 말이다. 금요일 저녁 다음날 미리 잡혀있었던...

멀고도 멀게만...

바쁘다.핑계일 지도 모르지만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창 밖에 멋진 노을을 흘겨 볼 시간도 없이...금요일 저녁 다들 퇴근한 시간...사무실의 고요함이 홀로 남았음을 증명한다.퇴근 후 맘 맞는 사람들과의 맥주 한 잔이이렇게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진다.just like those beer tabs showing through the glass[30D: i...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여유와그 여유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30D: at one irish pub in suburbia of edmonton. feb 2008]

발렌타인데이 간 에드몬튼

[30D] 전전날 갑자기 정해진 출장 때문에 발렌타인데이에 졸지에 출장가게 된 나... 짐은 대강 싸도 카메라는 꼭 가져가는 나... 록키마운틴쵸콜렛이었던 거 같다.  밴쿠버 국제공항 안... 발렌타인데이라고 예쁜 쵸코렛 준비가 한창이다.  쵸코렛으로 커버된 딸기... 저런 아이들 몇을 먹으며 샴페인을 마시면 얼마나 행복할까.....

Reflections of Everyday

겨울의 밴쿠버에선 자주 볼 수 없는 파란 하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일 거야...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만... 어쩌면 힘들지 않을지도 몰라... 수 많은 경쟁 속에서...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좋겠어... 직딩에게 일상이란 참 단조로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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