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dam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연애, 가족, 그리고 여행(3)2007.07.24
- 남자가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배려(6)2007.07.14
- 남자는 바보...(8)2007.07.14
- 상처(4)2007.07.08
- 다툼...(2)2007.07.07
- 편두통(4)2007.07.07
- 안녕, 내 어린사랑...(10)2007.07.06
- 7월 11일은...(3)2007.06.30
- 남자친구의 변화.. 그리고 여자친구의 욕심(4)2007.06.27
- Moleskine 2007 July to 2008 December...(9)2007.06.23
- Daily Life
- 2007/07/24 09:23
1. dam군에게 선물을 받았다... 기보다는 얻어냈다고 해야하나? 내가 지난 11년 동안을 끼어온 엄지반지를 한 11개월? 전 쯤 빼앗겨서는 계속 대체물을 내놓으라고 하다가 얻어낸 것... 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나와는 안어울리게) 연약해 보이는 내 손의 엄지에는 좀 버거워보이긴 한다. (엄마도 보시더니 이 반지 넘 무거워보인다....
- School Life
- 2007/07/14 09:49
남자는 바보...-------------방금 전화가 왔다.타협하자면서...자기가 지금 맥주 한 잔 하러 갈테니까 (아직 퇴근 시간 20분 전... ) 50분 후에 자기를 픽업하러 오란다. 난 기분이 더 우울해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걸 느꼈는지 다시 말을 바꾼다. 안가도 괜찮다고. 난 가라고 했다. ...
- School Life
- 2007/07/14 09:18
남자는 이래서 바보다.며칠 전부터 난 Cafe de Medici에 예약을 해놨다. 얼마전에 잠깐 얘기 했을 거다. dam군이 캐나다에 온지 1년 즉 나와 만나게 된 게 1년... 그래 우리 커플이야 뭐 이벤트다 뭐다 그런 거 할 군번도 아니고 성격도 아니지만 그래도 주중보다는 금요일이 낫겠다 싶어서 금요일 저녁을 꽤 괜찮...
- School Life
- 2007/07/08 01:54
난 쉽게 상처받는다. 그래서 어쩌면 공격성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있다. 언제나 방어전을 펼치지만 누군가가 벽을 깨고 들어오면 쉽게 상처받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뭔가가 걸리면 공격(?)하는 편이다.옳은 건 아니다. 전혀 좋은 방법도 아니다. 하지만 그게 나다. 고칠 수도 있겠다.&nbs...
- School Life
- 2007/07/07 21:17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다...아니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지... 어떻게 된 일이냐면 나는 오늘 저녁 편두통이 오는 것이 느껴져 한 시간 일찍인 5시에 퇴근했다. 오늘 아침에 미팅이 있어서 다른 사람한테 차를 얻어타고 출근해서 dam군의 차를 빌려 퇴근했다. 근데 퇴근길 차가 막혀 한 시간이나 걸리더라... ...
- Daily Life
- 2007/07/07 06:17
난 편두통이 있다.편두통이라는 거 참 괴로우면서도 편리한 거다. 괴로운 건 올 때마다 고통에 엉엉 울게 하고 빛이나 소리를 다 피하고 싶게하고 구토하게 하기 때문이지만 편리한 이유는 종종 핑계를 대고 병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편두통이 오기 전날에는 편두통이 올지 안올지 전혀 모른다. 전날 멀쩡했더라도 다음날 편두통 ...
- School Life
- 2007/07/06 00:54
난 곧 만 서른 하나가 돼...너를 처음 만나 서로 친구로 알아가기 시작했을 때 나는 만 19살... 키만 뻘쭘하게 큰 영국친구를 만나고 있었지... 너는 너의 친구와 사귀게 된, 지금은 너의 제일 친한 친구의 마누라가 된, 내가 아주 참지 못할만큼 싫어했던... 아니 아직도 좋아할 수 없는, 그애를 좋아했고...그러다 시간이 좀 더 지나 너는 등 떠밀...
- School Life
- 2007/06/30 02:41
오는 7월 11일은 내가 dam군을 만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그 전에 몇달 만났던 남자를 정리한지 2년 반이 지나서 나타난 내 이상형과는 전혀 다른 그를 만난 날이지...
그때도 난 참 프로젝트 진행되는 꼴이 마음에 안들어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 남자는 뭐하러 어디서 데꼬온 넘일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었던 기억이 난다.
그...
- School Life
- 2007/06/27 05:08
나보다 꽤(?) 연상인 dam군은 여태까지 누가봐도 잘나가는 (그런 뜻이 아니라.. 정말로 마음대로 잘 나가는... ㅡㅡ 음 이 미묘한 차이를 당신은 아시는지...) 그런 독신남이었다. 지난 십여년간의 동남아쪽 해외근무 기간 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삶을 영위하면서 만만한 여자 하나 못만나다가 캐나다에 와서는 어쩌다 한국여자한테 걸린 거다.
...
- Daily Life
- 2007/06/23 09:54
어제 dam군과 대판 싸우고 헤어지네 마네 너 잘났네 못났네 하는 밤을 보내고... 지쳐 잠들었는지도 몰랐는데 눈을 떠보니 아침이더라. 그제서야 기억이 났다. 참.. 어제 오늘월차를 냈지....
그래 하루 쉬는 날이구나...
다음주부터 학교에 돌아가는 s양을 만나기로 한 건 10시...
그렇게 s양을 만나 West 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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